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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신혜선, 김정현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측은 12월 19일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의 수상한 행보에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철종(김정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용과 철종의 팽팽한 기싸움이 담겨있다. 철종은 김소용의 속내를 꿰뚫어 보려는 듯 매섭게 바라보고 있다. 김소용 역시 눈길을 피하지 않은 채 그의 의중을 읽어내려 스캔 중이다. 철종은 김소용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 뒤를 밟았다고 의심하고 있는 상황. 이와 달리 김소용은 남몰래 궁궐을 빠져나간 사실이 들킬까 전전긍긍 중이다.

각자의 비밀이 들킬까 ‘동상이몽’ 신경전을 펼치는 김소용과 철종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중전 김소용에게 무관심했던 철종의 변화가 그의 궁궐 생존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3회에서는 중전 김소용의 수상한 행보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철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권력 싸움의 중심에서 복잡하게 얽힌 본체 김소용과 철종은 가까워질 수 없는 관계였다. 영혼체인지로 완벽하게 달라진 ‘저 세상 텐션’ 중전의 기이한 행보를 의심하기 시작한 철종의 변화가 흥미롭게 펼쳐질 전망이다.

‘철인왕후’ 제작진은 “중전 김소용과 철종이 서로 다른 목적을 안고 가까워지는 과정이 재미와 설렘을 안길 것”이라며 “쇼윈도 부부의 ‘동상이몽’ 의기투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라고 전했다. 19일 오후 9시 방송. (사진=tvN)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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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이미향이 대회에 기권한다.

이미향은 12월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주 코로나19 검사에서 내 캐디가 양성판정을 받아 이번 주 시즌 최종전인 CME 투어 챔피언십에 기권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올 한 해 많이 아쉬웠던 만큼 최선을 다해 기쁜 마음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운이 나쁜 것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하나파워볼

이어 “올해는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로 인해 정말 많은 분들께서 고생하셨고 저희 선수들도 새로운 룰과 또 환경에 적응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는데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올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해주신 스폰서분들 또 협회분들께 감사드리고 항상 밤낮 상관없이 응원해주신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이미향은 올해 CME 글로브 포인트 랭킹에서 60위에 올라, 70위까지 출전할 수 있는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었다. 그러나 캐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수포로 돌아갔다.

이번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투어가 잠시 중단됐음에도 꾸준히 LPGA 투어 무대에 나섰던 이미향은 총 12개 대회에 출전했고,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른 바 있다. (사진=이미향)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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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싱크탱크 연설서 “공산당 공격·내정간섭·기업 제재 중단” 요구
바이든 승리 후, 미중관계 관련 中 관리 발언으로는 가장 상세

왕이 외교부장 [중국 외교부 웹사이트]
왕이 외교부장 [중국 외교부 웹사이트]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과 미국이 최악으로 치달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대화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말했다.

왕 부장은 18일 저녁 미국 싱크탱크 아시아소사이어티 화상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19일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그는 “양국이 대화를 재개하고, 올바른 궤도로 복귀하며, 상호 신뢰를 다시 쌓아야 한다”면서 “대화와 협력으로 갈등을 관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미중 관계가 나선형으로 미끄러져 수교 41년 만에 최악으로 떨어졌다며 “미국의 대중국 정책이 객관과 이성을 가능한 한 빨리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양국이 서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하며 관계 개선을 위한 전략적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 간에 잠재적인 협력 분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기후변화, 경제회복 등 3가지를 꼽았다.

왕 부장의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중국 공산당원과 가족의 비자를 제한하고 홍콩 탄압을 이유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14명을 제재하는 등 반(反)중국 조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특히 중국 정부 관리의 발언으로는 지난달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이 승리한 이후 미중 관계를 놓고 가장 상세한 것으로 꼽힌다.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을 1개월 앞두고 있다.

왕이 외교부장이 18일 아시아소사이어티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왕이 외교부장이 18일 아시아소사이어티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왕 부장은 미국 정치인들이 중국에 대해 전략적 오판을 했다면서 양국 관계를 더 악화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 경고했다.

또 미국 일부 정객의 중국 공산당 공격은 14억 중국 인민에 대한 공격으로 결국 실패하고 말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이 중국을 개조하거나 전복하려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도 했다.

그는 대만과 홍콩, 신장(新疆)과 티베트 등 내정에 대한 간섭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면서 “중국은 독립적인 주권국으로서 당연히 필요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 안보 개념을 무턱대고 적용해 중국 기업을 불합리하게 탄압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왕 부장은 미중 양국 간에는 폭넓은 공동 이익이 있다면서 “중국은 현재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패권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양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대립 관계가 아니라고 그는 말했다. 또한 아태 지역에서 미국은 동맹이, 중국은 파트너가 있다며 공동의 친구들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아태 지역 내 중국의 영향에 관해 적대적으로 보지 말고 중국의 정당한 권익에 대해 군사적 도발을 하지 말기를 희망한다”고도 했다.

영유권 분쟁지인 남중국해 문제에는 양측이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왕 부장은 중국과 호주 관계가 첨예하게 악화한 상황에서 호주에 경고의 메시지도 보냈다.

그는 “호주는 중국이 과연 위협인지 파트너인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과 호주의 관계는 2018년 호주가 화웨이의 5G 네트워크 참여를 금지했을 때부터 삐걱거렸다. 올해 호주가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국제 조사를 요구한 이후 더 악화했는데 중국은 와인에서 석탄까지 각종 호주산 제품의 수입을 잇따라 제한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왕 부장은 “우리는 중국과 호주 관계가 정상적이고 건강한 발전 궤도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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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시언이 ‘나 혼자 산다’가 버팀목이었지만 연기열정이 줄어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하차소식을 전한 이시언의 이별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언은 스튜디오에서 하차소식 이후 쏟아진 각종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언은 결혼설과 관련해 “그랬으면 제가 그렇게 썼을 거다. 그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박나래는 이시언에게 “자진 하차가 아니라 잘린 거 아니냐는 말이 있다”고 물어봤다. 이시언은 “자른다고 그러면 안 나간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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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가 저한테는 뭔가 버팀목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연기에 대한 열정이 줄어드는 것 같더라. 예전만큼 절실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더라”라며 연기자로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털어놨다.

이시언은 제주도에서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 자리를 통해서 하차를 두고 2년 정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멤버들을 최고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같이 촬영하는 것도 영광스러웠다면서 “저도 제 분야에서 최고가 아니더라도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 부분에 많은 시간을 들여 볼까 해서 쉽지 않은 결정을 하게 된 거다”라고 더 발전된 배우가 되고자 하차한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홀짝게임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0(25:22 25:16 25:22)셧아웃 승리를 거두면서 연패를 탈출했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후 이다영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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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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