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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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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펫 비타민’의 아홉 번째 게스트 고은아가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펫 비타민’에서는 반려견 하늘이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나선 고은아가 건강 발바닥 위에서 눈물을 짓는다고 해 과연 어떤 이유에서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고은아는 하늘이의 심한 코골이와 무호흡증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는다. 일상에서 시도 때도 없이 졸거나 활동성이 떨어지고 배꼽이 튀어나와 있는 등 하늘이의 건강 이상 시그널로 의심되는 순간들이 곳곳에서 포착 돼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고은아는 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큰 위로가 되어주었던 소중한 존재로 하늘이와 구름이를 꼽으며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해준 존재들”이라고 말해 반려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그녀를 울게 한 원인이 하늘이의 건강 때문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고은아의 눈물에 전현무는 “지금부터 방법을 제대로 하면 초록불이 되는 거다”, 한승연은 “미리 알았다는 게 너무 중요한 것 같다”고 그녀를 위로했으며 붐은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또한 자신의 예상을 빗겨간 건강 검진 결과를 들은 고은아는 “스튜디오에서 뛰쳐나가려고 했다”고 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고은아의 반려견 하늘이의 건강 검진 결과는 17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펫 비타민’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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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아 톰 크루즈를 분노케 했던 직원이 결국 영화 제작 현장을 떠났다.

영국의 더선(The Sun)은 16일(현지시간)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7’ 촬영 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어긴 직원들에게 욕설까지 퍼부으며 격한 분노를 표출한 후 직원 5명이 그만뒀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된 후 관련 직원들의 분노가 커지면서 해고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앞서 런던 외곽에서 ‘미션 임파서블7’를 촬영 중이었던 톰 크루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긴 스태프에게 “우리는 이번 영화 제작을 통해 수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이 XXX야. 내게 사과할 필요는 없어. 셧다운으로 자신의 집을 잃은 영화 관계자들에게 사과해야지. 한 번 더 어기면 당장 해고할 것”이라며 “스태프들 중 한 명이라도 그러면 끝이다. 절대로 그러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할리우드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우리 때문에 영화를 만들고 있다. 그들은 우리를 믿고 있고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믿고 있다. 스튜디오, 보험회사, 제작사 등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고 영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를 쓰고 있다. 지금 우리는 수 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다시는 지침을 어기지 말라”라고 당부했다.

그도 그럴 것이 ‘미션 임파서블7’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 촬영이 중단됐다가 개봉 일정을 맞추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촬영을 재개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촬영 스태프 중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 일정이 연기되기도 했다.

촬영장에서 고성과 욕설을 한 톰 크루즈에 대한 여론은 대부분 호의적이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전 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데다 1억 달러(1,000억 원)가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 현장에서 한 두 명의 부주의가 걷잡을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동료 배우 조지 클루니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문제가 있는 행동이기 때문에 톰 크루즈가 과민 반응을 보인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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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 양갈래 머리를 하고 나와 이목을 끈 앙투앙 그리즈만(29)은 팀 승리에도 여러 번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웃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19라운드(앞당겨진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기록했다. .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2연승을 만들며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기분 좋은 역전승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7분 윌리안 호세에게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31분 호르디 알바의 환상적인 오른발 슈팅이 나왔고 이는 소시에다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는 계속 몰아쳤고 전반 42분 알바의 크로스를 프랭키 데 용이 마무리해 역전을 일궈냈다. 후반 소시에다드의 공세가 펼쳐졌지만 바르셀로나는 점수 차이를 지켰고 승리를 따냈다.

승점 3점을 얻었지만 앙투앙 그리즈만의 결정력은 되짚어볼 필요가 있었다. 그리즈만은 전반 37분 결정적인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골대를 맞혔다. 이후 폭넓은 움직임으로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리오넬 메시와 호흡해 소시에다드를 공략하는 모습을 보이며 놓친 기회를 만회하려 했다.

그러나 더 어처구니없이 기회를 날렸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9분 소시에다드 페널티 박스 안에서 짧고 빠른 패스를 반복하며 소시에다드 수비진의 시선을 끌었다. 알바가 순간적으로 침투해 중앙으로 연결했고 그리즈만은 빈 골대에 슈팅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확히 발에 맞히지 못했고 이는 골키퍼 품에 자연스럽게 안겼다.

해당 상황이 발생하자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모두 머리를 감쌌다. 그리즈만은 후반 20분 트린캉과 교체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결과적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그리즈만의 결정력은 경기 후에도 회자됐다. 스페인 ‘마르카’는 “그리즈만은좋은 기회를 걷어차며 아쉬운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엔트리파워볼

팬들은 더 격한 반응을 보였다. 그리즈만이 기회를 놓친 장면이 담긴 글로벌 매체 ‘ESPN’의 영상에 “더 이상 놀랍지도 않네, 그는 슛을한 게 아니라 골키퍼에게 패스를 한거야, 양갈래 머리밖에 보이지 않아”라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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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징계 제청·사의 표명 후 SNS 글..檢개혁 소회 밝힌 듯
“모든 것 바친다 했는데 아직도 조각으로 남아 있다”

추미애(가운데) 법무부 장관. 2020.12.1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추미애(가운데) 법무부 장관. 2020.12.1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제청하며 전격 사의를 표명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공명정대한 세상을 향한 꿈이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추 장관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든 것을 바친다 했는데도 아직도 조각으로 남아 있다”며 “조각도 온전함과 일체로 여전히 함께 하고 있다”며 이처럼 적었다.

이어 “하얗게 밤을 지샌 국민 여러분께 바친다. 사랑한다. 존경한다”면서 정호승 시인의 ‘산산조각’ 전문을 올렸다.

이 시엔 ‘그때 늘 부서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불쌍한 내 머리를/다정히 쓰다듬어 주시면서/부처님이 말씀하셨다/산산조각이 나면/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지/산산조각이 나면/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가 있지’라는 구절이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추 장관이 자신의 처지에 빗대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와 소회를 드러낸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추 장관의 이 게시물엔 “새로운 정치인 추미애 다시 기대하고 있다”, “충분히 의미있는 밀알이 돼주셨다”, “사퇴하지 마시라” 등 응원댓글이 350여개 달렸다.

smith@news1.kr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39차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총회를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기존 40개 종목과 함께 e스포츠와 브레이크 댄스(霹雳舞)를 종목으로 추가했다.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는 지난 2018년 자카르타 대회에서 처음으로 종목으로 채택됐다. 당시에는 시범 종목으로 진행됐는데 스타크래프트2, PES 2018, 리그오브레전드, 하스스톤, 클래시 로얄, 펜타스톰이 진행됐다. 파워볼

스타2에서는 ‘마루’ 조성주가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서는 중국에게 패해 은메달을 기록했다. 이후 e스포츠 종목이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 채택이 힘들 거로 예상됐지만 이날 총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항저우는 리그오브레전드 LGD 게이밍의 연고지이며 다수 e스포츠 경기장이 있어서 대회를 진행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2022년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e스포츠 세부 종목은 추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항저우 아시안게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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