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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장혁, 허경환, 최여진, 소유의 예상치 못한 조합에서 환상 케미스트리가 터졌다.

MBC에브리원 예능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이하 ‘요트원정대’)는 겁 없는 요트 생초보들이 요트에 도전해, 맨몸으로 알아가며 즐거움을 느끼는 여정을 담은 튜토리얼 버라이어티다. 장혁, 허경환, 최여진, 소유가 무기항 무원조로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과 함께 서해안 종주를 하는 여정을 펼치고 있다.

‘요트원정대’ 멤버들끼리도 “상상도 못했던 조합”, “뜬금없는 조합”이라고 말할 정도로 신선한 멤버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오던 네 사람은 요트 위에서 하나가 되어 ‘요티 4남매’로 환상 케미를 뿜어내고 있다. 이에 4인 4색 요티들의 매력들을 분석해봤다.

◆매듭 구멍+요리 구멍+투머치토커… 허당이 된 장혁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의 장혁은 ‘연기 장인’,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리지만, ‘요트원정대’에서는 허당 면모를 발산하며 인간적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요트 신생아’가 되어 ‘매듭 구멍’의 늪에 빠지고, 야심 차게 팬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하지만 ‘요리 똥손’에 등극하는 등 반전 모습으로 동생들을 웃게 만들고 있다. 특히 김승진 선장은 “장혁이 이렇게 말이 많은 줄 몰랐다”며, 눈만 마주치면 말을 거는 ‘투 머치 토커’ 장혁을 폭로하며, 요트에서 입이 터진 장혁의 의외 면모를 말하기도 했다.

◆실력파 뺀질이, 통영의 마린보이 허경환

자칭 ‘통영의 마린보이’라 말하는 허경환은 ‘요트원정대’에 없어서는 안 될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중이다. 큰형 장혁을 놀리는 ‘깐족 동생’으로, 최여진과 소유의 잔소리 공세를 받는 ‘뺀질이 오빠’로 ‘요트원정대’ 내에서 빅웃음을 만들고 있다. 특히 허경환은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요트원정대’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요트 면허 자격증’을 딴 실력파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수상 여신 최여진

각종 수상 레저를 섭렵한 최여진은 ‘요트원정대’에 딱 맞는 물과 친한 멤버로 주목을 받았다. 한강 연습 때부터 남다른 습득 능력을 발휘하며 ‘요트 모범생’이 되는가 하면,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허경환과 투닥투닥 남매 케미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러한 최여진은 첫 멀미자에 등극하며, 의외로 바다에 약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포기하지 않는 에너자이저 최여진의 바다 멀미 극복기는 앞으로의 여정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언니 오빠 휘어잡는 행동파 막내, 요리 담당 소유

소유는 요트 위를 날아다니는 행동파 막내로 눈도장을 찍었다. 엔진 고장으로 요트 바닥에 물이 찼을 때, 가장 열심히 물을 퍼나르는 소유의 모습에 김승진 선장은 “대단하다”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또 소유는 언니, 오빠들을 휘어잡는 ‘막내 온 탑’ 군기 반장의 활약을 보여주기도. 무엇보다 소유는 ‘요트원정대’ 요리를 책임지는 ‘소셰프’로 활약, 앞으로 또 어떤 음식들을 보여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허경환은 이런 소유의 뒷모습에서 “엄마를 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금까지 1박 2일의 요트 여행이 방송됐을 뿐인데, 찰떡 케미를 뿜어내고 있는 ‘요티 4남매’의 활약에 앞으로 이들의 여정이 어떠할지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요트원정대’ 5회에서는 스키퍼 장혁의 리드로 청정섬 어청도로 향하는 ‘요티 4남매’의 ‘케미 레벨 업’ 두 번째 출항이 담기게 된다. 이곳에서 깜짝 손님과 저녁 만찬이 예고돼 있어 관심을 높인다.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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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미국의 한 야구통계사이트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의 논텐더 방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팬그래프닷컴은 2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논텐더 후보에 대해 전망했다.

논텐더는 구단이 연본조정신청 자격을 보유한 선수와의 계약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 경우 선수는 곧바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게 된다.

팬그래프닷컴은 “헌터 렌프로는 논텐더로 방출되는 것이 확실시된다. 하지만 최지만은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선수”라고 밝혔다.

매체는 “탬파베이는 1루수를 볼 수 있는 얀디 디아즈와 쓰쓰고 요시토모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네이트 로우의 마이너리그 성적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팬그래프닷컴은 최지만이 쉽게 방출하기 어려운 선수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최지만은 팀 문화에 있어서 중요한 선수다. 또한 로우가 도미니카공화국 겨울리그 초반 부진에 빠졌다. 어려운 결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만은 올해 42경기에서 타율 0.230 3홈런 16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포스트시즌에서는 뛰어난 수비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또한 늘 밝은 표정과 화끈한 세리머니로 팀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한다. 최지만을 논텐더 후보로 분류한 것은 다소 의외일 수 있다.

한편 현지에서는 최지만이 2021시즌 올해보다 2배 이상의 연봉을 받게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올해 연봉은 85만달러로 알려졌는데 MLB 전문 매체 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2021시즌 최지만이 160만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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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오스카 수상자인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리가 자신의 첫 오르가슴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할리 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친구인 린제이 플로레스와 채팅을 하며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언급했다.파워사다리

자신의 첫 경험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린제이 플로레스에게 할리 베리는 “나는 내 첫 오르가슴을 기억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잠시 생각에 잠긴 후 “혼자 한 짓이야”라고 덧붙였다.

린제이 플로레스가 당시 할리 베리의 나이를 물었고, 그는 “11살”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할리 베리는 지난 7월 트랜스젠더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가 발언이 문제가 돼 비난 여론에 직면, 사과하며 하차를 알렸다.

/nyc@osen.co.kr

주목 받는 美대통령 당선인 인맥
미국통 朴 원장, 대미외교 막후역할 기대
송영길·조태용 의원도 직·간접 채널 형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AFP=연합뉴스

동맹과 원칙을 강조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외교 철학이 부각되면서 정치권 내 ‘바이든 인맥’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이 상원 외교위원장과 부통령을 지낼 때 인연을 맺은 국민의힘 박진 의원과 박지원 국정원장 등이 대표적인 바이든 인맥으로 꼽힌다.

여권에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미국 민주당 인사들과 직·간접 채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길 의원은 20대 국회 후반기에도 외통위에서 활동했다. 박 원장과 바이든 당선인과의 오랜 인연도 눈길을 끈다. 1972년 11월 동서양행 뉴욕지사 지사장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박 원장은 당시 상원의원이던 바이든 당선인과 친분을 맺어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대미 외교와 한반도 정책을 두고 막후에서 박 원장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미국통’으로 유명한 박 의원은 2008년 8월 한미의원외교협의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해 당시 상원 외교위원장이었던 바이든과 독대해 차담을 나눈 적이 있다. 18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현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박 의원은 당시 한미 의원 외교협회 단장 자격으로 바이든 외교위원장을 독대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박 의원은 “합리적이고, 한미관계를 중시한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바이든 당선인이 러시아의 전략무기감축협상의 의회 비준을 이끌었던 만큼, 핵무기 감축에 대해서는 원칙론자이지만 실질적인 비핵화가 이뤄진다면 얼마든지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연합뉴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연합뉴스

박근혜정부에서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1차관,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을 지낸 국민의힘 조태용 의원은 오바마 행정부 인사들의 카운터파트너로 일하면서 바이든 당선인 측근 그룹과 두터운 인맥을 형성했다. 바이든 당선인의 외교·안보 측근 대부분이 오바마 행정부의 각료로 일했던 민주당 인사들이다.

특히 조 의원이 외교부 차관 시절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토니 블링컨 당시 국무부 부장관은 국무장관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이후에도 조 의원은 블링컨 전 부장관과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를 중시하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 때 흐트러졌던 대북제재 압박의 틀을 복원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훈 기자 corazon@segye.com

[OSEN=고척,박준형 기자]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2사 만루 NC 나성범이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박준형 기자]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2사 만루 NC 나성범이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조형래 기자] “구단주님께서 응원해주시니 감사하다.”

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의 방망이가 식을줄 모르고 있다. 지난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의 완패를 설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1차전에서 4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2차전에서는 침묵했지만 전날(20일) 3차전에서 자신의 한국시리즈 첫 홈런을 때려낸 것은 물론 멀티 히트 4타점으로 팀을 이끌었다. 팀은 6-7로 패했지만 나성범의 타격감은 위안이었다. 

현재 나성범은 한국시리즈 타율 5할(12타수 6안타) 1홈런 5타점의 맹활약. 시리즈 1승2패로 뒤져있는 가운데 나성범은 다시 반격의 선봉에 선다.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경기가 남았다.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분위기 다운시키지 말고 파이팅 있게 잘 하자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택진 구단주님께서 항상 경기장에 와 주시니까 힘이 되는 것 같다.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김택진 구단주를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나성범과의 일문일답. 

– 2경기 다 아쉽게 져서 허탈할 것 같은데?

▲ 열심히 끝까지 싸웠지만 아쉽게 졌다. 그래도 아직 경기 남았다.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주장 양의지가 미팅을 소집해서 한 얘기는?

▲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까 너무 분위기 다운되지 말자고 얘기했다. 역전되면 분위기가 다운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지 말자고 한다. 덕아웃 분위기 올리고 힘 합쳐서 역전해보자고 얘기를 했다. 

– 현재 결과들이 좋은데 감은 어떤지?

▲ 그냥 하고 있다. 하루하루 컨디션 다르지만 최선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 몸을 잘 풀고 있다. 부상 방지를 하고 있다. 오버하다가 부상을 당할 수 있다. 

– 2016년 한국시리즈와는 달리 시리즈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것 같은데?

▲ 그 때는 완전히 힘을 못 썼다. 자기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 선수들이 많았다. 모든 선수들이 하나가 된 느낌이다. 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우리 야구를 보여드리고 있는 것 같다. 중간 중간 실수도 많았지만 그것은 경기의 일부다. 

– 2경기 연속 1점차로 졌는데 어떤 부분이 아쉬웠는지?

▲ 타격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수비가 불안하지 않나 생각한다. 주루플레이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 공격할 때는 한 베이스를 못 가서 죽었고 수비에서는 한 베이스를 주는 경우가 있었다. 그 부분이 아쉽다. 파워볼사이트

– 정규시즌 두산과 다른 점은?

▲ 똑같은 것 같다. 

– NC에서 파이팅을 잘 내는 선수는? 

▲ 여러 선수들이 다 같이 잘 파이팅을 내고 있는 것 같다. 

– 2차전 마지막에 김민규한테 막혔는데 어떻게 공략해야할지 얘기를 했는지?

▲ 실투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공략법이지 않나 생각한다.

– 구단주님이 매 경기 오시는데?

▲ 중요한 경기라서 구단주님도 와주신다. 멀리서나마 응원해주시니까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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