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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제 13대 류지현 감독 취임식이 진행됐다. 류지현 신임 감독이 김동수 수석코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파워볼

류지현 감독은 지난 13일 LG와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3억 원, 연봉 3억 원 등 총액 9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류지현 감독은 1994년 1차 지명으로 LG 트윈스에 입단해 2004년 은퇴할 때 까지 11년간 LG의 유격수와 1번타자로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특히 1994년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류지현 감독은 은퇴 후 LG 트윈스에서 수비, 주루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MLB 시애틀 메리너스에서 코치연수를 받았으며, 팀에 돌아온 후 작전, 주루, 수비 코치 등을 두루 역임하고 2018년부터 올 시즌까지 수석코치를 맡은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PD가 ‘어쩌다’ 특집으로 화제를 모은 소감을 밝혔다.

11월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어쩌다 특집에서는 평범한 일상을 살다 어쩌다 화제의 중심에 선 자기들의 토크 릴레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졸업시즌만 되면 강제소환 되는 정상훈 교사, SS501 ‘U R MAN’, 바다 “MAD’, 제국의 아이들 ‘Mazeltov’ 등 다수의 수능 금지곡을 작곡한 한상원 작곡가, 싱어송라이터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변신한 가수 장기하, 조회수 700만의 주인공 BTS 여고생 김정현 양 등이 출연해 또 한 번 화제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영상, 노래 등을 통해 익숙했던 이들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은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장악으로까지 이어졌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연출을 맡고 있는 김민석 PD는 “각자가 이미 화제성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다. 하나의 영상, 사진, 뉴스, 노래 등을 계기로 주목받고 사랑받으셨던 분들을 모셨던 거라서 더 검색차트에 많이 올랐던 것 같다”며 “유퀴즈가 그분들과 시너지를 낸 것 같아 뿌듯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다음 주에는 배우 공유가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예정. 18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공유는 유재석과 같은 체육관에 다닌다고 밝히는가 하면 ‘조세호로 영원히 살기 vs 공유로 짧게 살기’ 밸런스 게임에 센스 있는 답변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민석 PD는 “공유 씨 부분 편집을 맡은 후배PD에게 잘 돼가는지 물어봤는데, 무엇을 잘라야할지 모르겠을 정도라고 했다”며 “다음주 주제는 ‘어떻게 살 것인가’인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의 관점에서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값진 시간이었다. 공유 씨를 포함해서 다른 분들과의 대화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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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유정선 기자]

(연합뉴스)

배우 강소라가 임신 중이다.

19일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배우 강소라에게 찾아온 따뜻한 소식을 전하려 한다”라며 “강소라 배우에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강소라는 현재 임신 중기로, 내년 4월께 출산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소라는 현재 기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

플럼에이앤씨는 “강소라 배우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더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라며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축복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8월 29일, 8살 연상의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스포츠경향]네임드파워볼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남자프로배구 전통의 강호 현대캐피탈이 리빌딩의 험로를 지나고 있다. 최근 팀 역대 최다인 5연패에 빠졌고, 1위보다 최하위가 더 가까운 5위에 머물러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홈 OK금융그룹전에서 세트 스코어 1-3(20-25 25-27 26-24 19-25)으로 지고 5연패를 기록했다. 18일 최하위 한국전력이 KB손해보험을 누르면서 5위 현대캐피탈과 6위 삼성화재, 7위 한국전력의 승점은 나란히 8점이 됐다. 현대캐피탈이 경기 승수가 1승 더 많아 가까스로 5위를 지키고 있지만 사실상 하위권 문턱에 서 있는 셈이다. 2018~2019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지난 시즌 정규시즌 3위를 차지한 팀이라기엔 자존심 상하는 성적이다.

현대캐피탈은 미래를 위해 팀을 리빌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 달에 한 번꼴로 트레이드를 하고 있다. 지난 9월 세터 이승원(27)을 삼성화재로 보내고 세터 김형진(25)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지난달 신인드래프트 직전에는 센터 김재휘(27)를 KB손해보험에 주고 신인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지난 13일에도 베테랑 센터 신영석(34)과 세터 황동일(34), 군복무 중인 김지한(21)을 한국전력에 내주고 김명관(23), 이승준(20), 내년 신인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3대 3 트레이드를 했다. 트레이드 파트너였던 한국전력이 신진급 선수 위주의 리빌딩에 한계를 느껴 베테랑들을 영입하고 신구 조화를 추구하는 것과 대조적인 행보다.

새 선수들이 합류하면 기존 선수와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 필요하다. 현대캐피탈은 시즌 초반을 새로 온 젊은 선수들의 적응과 교육, 시행착오를 위해 쓰고 있다. 가령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세터 김형진에 대해 언급하면서 “형진이는 현재를 보지 않는다. 경기 흐름을 읽고 상대와 부딪혀서 머리싸움을 할 수 있는 과정을 훈련하고 있다”며 “우리팀도 현재를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즌 중후반의 도약을 기대하면서, 당장은 성적을 쫓지 않겠다는 말이다.

그러는 사이 각종 지표는 곤두박질치고 있다. 남자부에서 강서브가 대세지만 현대캐피탈의 서브 득점은 18일 기준 리그 최하위인 20점, 세트당 평균 0.556개에 그치고 있다. 서브 득점 1위 한국전력(50점)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범실(227개)은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다.

현대캐피탈은 오는 21일 2위 KB손해보험과 일전을 벌인다. 여기서 연패를 끊지 못한다면 더 깊은 수렁에 빠질 수밖에 없다.

환경부 등, 19일 오후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
경기 화성 건달산-기천저수지 생태축 복원사업 등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 생태계서비스 확보 전망”

[서울=뉴시스] 경기 화성시 건달산-기천저수지 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역의 전경. 녹지축을 단절한 도로와 도시 개발로 생태환경이 훼손됐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0.11.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경기 화성시 건달산-기천저수지 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역의 전경. 녹지축을 단절한 도로와 도시 개발로 생태환경이 훼손됐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0.11.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정부는 전국 8개 도시의 훼손된 생태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도시 내 훼손지역 25곳의 생태를 복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경기도, 대전광역시 등 8개 지방자치단체,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한국생태복원협회와 19일 오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 대회의실에서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린뉴딜 종합계획에 포함된 도시생태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생태복원사업은 우리나라 도시 지역의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그린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도시 내 훼손지역 25곳의 생태가 복원된다.

환경부, 8개 지자체, 관련 학회·협회는 오는 2022년까지 8개 지자체의 도시 내 자연성 회복 모범사례를 만들고, 2025년까지 사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도시생태복원사업 예산을 지원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제도 개선의 하나로 자연환경복원업이 신설된다. 또 사업후보지 선정부터 사업계획 수립·시행·유지·관리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절차가 마련된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이 발의됐거나, 연내에 발의될 예정이다.

지자체는 지역주민,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생태복원협회는 관련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 화성에서는 건달산-기천저수지 생태축 복원사업이 실시된다. 이 사업은 시가지화, 지방도 건설 등으로 단절된 육상생태계 녹지축과 훼손된 기천저수지 습지를 복원한다. 또 천변 수리대, 생태숲을 조성해 맹꽁이, 소쩍새 등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경기 안산에서는 1994년까지 사용된 매립지에 식생대를 조성하고 주변 습지와 생태를 연결해 삵, 수달 등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복원한다.

청주는 무분별한 경작 등으로 지형이 훼손된 우암산과 오염된 웅덩이에 생태습지, 식생대, 생태통로 등을 조성해 하늘다람쥐, 참매 등이 살 수 있도록 한다.대구는 도원천과 달성습지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생태환경을 복원해 도롱뇽, 반딧불이 등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 외에 밀양 용두산, 곡성 동악산, 대전 추동습지·장동천·계족산, 고창 문수산에서 생태 복원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8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도시생태복원사업으로 총 75만6381㎡(약 75.6㏊)가 복원될 것으로 보고 있다.파워볼게임

이에 따라 도심 열섬현상 완화, 탄소저장 효과, 경관 개선, 생태휴식공간 제공 등 생태계서비스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도시 생활은 자연 그대로를 많이 가진 도시”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 국민의 약 92%가 거주하는 도시 지역의 생태계 건강성을 지키고, 전 국토의 생태계를 녹색복원하기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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