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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각, 혜민 비난했다가 태도 바꿔
박훈 “불교 근본 가르침 무엇인가”

[서울=뉴시스] 현각 스님. 2020.11.15.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현각 스님. 2020.11.15.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혜민스님을 맹비난했다가 돌연 칭찬글을 쓴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스님을 두고 박훈 변호사가 “도둑놈 혜민과 다른점이 무엇이냐”며 저격 글을 올렸다.

박 변호사는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현각, 너에게 욕망은 무엇이더냐, 네가 도둑놈 혜민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현각에게 묻자. 너는 자본주의 불교를 비난하면서 너를 끼워주지 않는 것에 대한 비난이었다”며 “넌 하이브리드 영문 불교, 산스크리트어·티베트어도 모르는 수덕사 숭산 문중의 하이브리드 외국인 행동대장이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너 둘은 철학적 깊이가 전혀 없는 모르모트(실험용 쥐)였다”면서 “내 묻자, 불교의 근본 가르침이 무엇이라 생각하나”고 덧붙였다.

앞서 혜민스님은 지난 7일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남산타워 뷰’ 풍경의 자택 등을 공개해 부동산 소유 논란에 휩싸였다. 속세와 거리를 두고 있는 불교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이 주를 이뤘다.

[서울=뉴시스] 박미소 수습기자 = 박훈 변호사.<뉴시스DB>  2019.04.23.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수습기자 = 박훈 변호사.<뉴시스DB> 2019.04.23. misocamera@newsis.com

방송 직후 현각스님은 “그는 단지 사업자/배우뿐이다. 진정한 참선하는 경험이 전혀 없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팔아먹는 지옥으로 가고 있는 기생충일 뿐”이라고 혜민스님을 맹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전날 현각스님은 “아침 일찍 혜민스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상호 존중, 깊은 감사로 가득 찬 70분간의 통화였다”며 “혜민스님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성실한 인간”이라고 태도를 바꿨다.

혜민스님은 논란 끝에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대중 선원으로 돌아가 부처님 말씀을 다시 공부하고 수행 기도 정진하겠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파워볼

☞공감언론 뉴시스 castlenine@newsis.com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3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이하)에 등극한 노범수(울산동구청)가 꽃가마를 타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대한씨름협회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3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이하)에 등극한 노범수(울산동구청)가 꽃가마를 타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대한씨름협회

[OSEN=홍지수 기자] 무서운 신예 노범수(울산동구청)가 또 해냈다.

노범수는 16일 강원도 평창군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3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윤필재(의성군청)를 3-2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대구 영신고를 졸업하고 울산대 재학중 중퇴 후 올해 울산동구청에 입단한 노범수는 이로써 데뷔 첫 해에 태백장사 2회(20 영월, 20 평창), 금강장사 1회(20 안산) 총 3번의 장사에 등극하며 태백급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노범수는 8강전에서 신인 박종길(문경새재씨름단)을 상대로 ‘잡채기’와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2-0으로 4강에 진출했고, 4강에서는 베테랑 김성하(정읍시청) 장사를 만나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로  제압하며 2-0으로 가볍게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태백급의 절대강자 ‘작은거인 윤필재’와 맞붙었다. 노범수가 들배지기를 시도했고 이에 윤필재가 맞배지기로 응수했으나 노범수가 잡채기로 제압하며 먼저 한 판을 따냈다. 그러나 윤필재가 접전 끝에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세 번째 판 윤필재가 경기시작과 동시에 잡채기로 제압해 2-1로 역전하며 한 판을 앞서 나갔다.

윤필재가 네 번째 판에서 여세를 몰아 주특기인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장사에 등극하는가 싶었지만 노범수가 극적인 잡채기로 되치며 다시 한번 2-2 동점을 만들었다. 모두가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보는 가운데 시작한 마지막 판은 윤필재가 들배지기를 시도했으나 노범수가 방어하며 뒤집기를 성공시켜 최종스코어 3-2로 역전, 태백장사에 올랐다.

노범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적인 윤필재 장사를 이기면서 장사에 등극해 기분이 너무 좋다. 힘과 기술 모두 자신이 있어 공격적으로 경기를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가족들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3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kg이하) 경기결과

태백장사 노범수(울산동구청)

2위 윤필재(의성군청)

3위 김성하(정읍시청)

4위 박정우(의성군청)

5위 이재안(양평군청)

6위 오준영(용인백옥쌀)

7위 박종길(문경새재씨름단)

8위 유환철(용인백옥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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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효민이 명품 몸매를 뽐냈다.파워볼실시간

효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방민아가 “헐 너무 예뻐”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게재된 영상, 사진 속 효민은 명품백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효민은 SBS 추석특집 ‘숨어 듣는 명곡 콘서트’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

[OSEN=이균재 기자] 최근 현역 은퇴를 선언한 아르헨티나-바르셀로나 레전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6)와 가장 많은 호흡을 맞췄던 주인공은 누구일까.

마스체라노는 지난 16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현역 시절 리버풀,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마스체라노는 2010년 스페인 명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전성기를 누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4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우승 4회 등을 달성했다.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미드필더로도 이름을 남겼다. A매치 147경기(3골)에 출전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 멤버이자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일원으로 활약했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이날 공식 SNS에 마스체라노와 함께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선수들의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공개했다.

바르사-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였던 리오넬 메시(바르사)가 413경기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루이스 수아레스(124경기, 전 바르사)와 네이마르(144경기, 전 바르사)가 메시와 함께 스리톱에 이름을 올렸다.

중원엔 사비 에르난데스(175경기, 전 바르사),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43경기, 전 바르사), 세르히오 부스케츠(266경기, 바르사)가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은 호르디 알바(160경기), 헤라르드 피케(222경기, 이상 바르사), 제이미 캐러거(134경기, 전 리버풀), 다니 알베스(226경기, 전 바르사)로 꾸려졌다. 골문은 빅토르 발데스(131경기, 전 바르사)가 차지했다./dolyng@osen.co.kr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하선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박하선은 올 하반기 SBS 파워FM ‘씨네타운’ DJ를 시작으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진행 등 영역을 불문한 활약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가 주연으로 나선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의 경우에는 화제성 4위, 드라마 TV검색반응 2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로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현실적인 스토리로 입소문 열풍을 더해가고 있다.

여기서 박하선은 미모와 육아 능력 모든 게 완벽한 베테랑 산모 ‘조은정’ 캐릭터로 매회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웃음과 공감을 유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우아하고 도도한 모습 속 코믹함이 묻어나는 캐릭터를 맞춤옷 입은 듯 맛깔나게 소화하는 연기력이 일품. 시트콤, 로맨틱 코미디, 멜로, 장르물 등에서 쌓아온 그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에 박하선은 ‘산후조리원’이 공개된 11월 첫 주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3주차에 접어든 현재에도 포털사이트 뉴스 메인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오는 21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도 베일을 벗는다. ‘며느라기’는 수신지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주인공 ‘민사린’ 역을 맡은 박하선은 원작 웹툰 속 캐릭터 표현을 위해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는 등 싱크로율 100%를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산후조리원’의 조은정과는 또 다른 그의 현실감 가득한 연기가 기대되는 대목이다.파워볼사이트

드라마 두 편과 라디오 DJ, 예능프로그램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하선. 연기면 연기 진행이면 진행, 대중의 공감을 폭넓게 끌어내는 매력으로 2020년 하반기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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