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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
▲ 16년 전, 현지 시각으로 2004년 10월 16일 에스파뇰전에서 데뷔전
▲ 데쿠 대신해 교체 투입된 메시, 약 10분간 그라운드 누비며 메시 사가의 시작 알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그리고 리오넬 메시.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가 낳은 보물이다. 21세기 최고 축구 선수로 불리며, 흔히들 축구 팬들은 펠레와 메시를 일컬어 GOAT(greatest of all time)라고 칭한다. 전자가 20세기 황제라면, 후자인 메시는 21세기 축구 황제에 가깝다. 축구는 아니지만 NBA의 마이클 조던 그리고 복싱의 무하마드 알리 또한 GOAT의 아이콘이다.

갑작스레 메시 얘기를 꺼내게 된 배경은 16년 전 오늘, 그러니까 현지 시각으로는 16일 밤(한국시각으로는 17일 새벽) 메시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기 때문이다. 이후 메시는 모두가 알다시피 전설이 됐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 또한 공식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 전설 메시의 데뷔전을 조명했다. 스페인 라 리가 또한 공식 SNS에서 메시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던 순간을 알렸다.

이왕 얘기가 나온 만큼 잠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편의상 현지 시각을 기준으로 하겠다. 시간은 2004년 10월 16일이다. 장소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였다.

에스파뇰과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더비 중, 당시 바르셀로나 사령탑이었던 레이카르트는 후반 37분 데쿠를 대신해, 등번호 30번의 메시를 교체 투입시켰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앳된 얼굴의 메시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출전 시간 자체가 길었던 건 아니었다. 지금이야 나왔다 하면, 넣는 메시로 불리지만 이 경기 메시는 짧게나마 그라운드를 누빈 게 전부였다.

유망주에 불과했던 만큼, 출전 시간 자체가 길지 않았다. 데뷔 시즌이었던 2004/2005시즌 메시의 라 리가 출전 기록은 75분이 전부였다. 그렇게 2005년 5월 1일 메시는 알바세테전을 통해 후반 교체 투입 이후 바르셀로나 데뷔골을 넣었고, 지금까지 라 리가에서만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445골을 가동했다.하나파워볼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635골이다. 여기에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만 무려 6회나 수상했다. 7번에 걸쳐 라 리가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2011/2012시즌에는 리그에서만 50골을 가동했다. 그 해 메시가 가동한 득점 수만 해도 91골이었다. 그리고 당연히 이는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그래픽 = 골닷컴

경기도청 세정과 세무관리팀에 근무 중인 전종훈 주무관./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청 세정과 세무관리팀에 근무 중인 전종훈 주무관./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청의 새내기 공무원 전종훈 주무관이 생활고로 자살까지 하려 했던 한 장애인에게 라면과 쌀을 보내 도움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세정과 세무관리팀에 근무 중인 전종훈 주무관은 지난달 20일 새벽 당직근무 도중 수원시에 거주하는 한 장애인으로부터 민원전화를 받았다.

전 주무관은 “새벽 2시가 넘어 전화를 받았는데, 민원인께서 ‘최근 일자리를 잃어 식사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등 생활고를 겪고 있다. 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며 자살하겠다고 하셨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전 주무관은 침착하게 대응했다. 전 주무관은 “민원인에게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야기를 들어드리니 나중에는 울기까지 하셨다”고 밝혔다.

그러자 민원인은 “뇌질환을 앓고 있어 3개월마다 검사를 받는데 검사비가 180만 원이나 된다. 최근 일자리를 잃어 생활에 어려움이 많다”고 자신의 상황을 털어놨다.

전 주무관은 “식사도 못 하셨다는 말에 주소를 여쭤보니 알려주지 않으셨다. 민원목록에 주소가 적혀있어 휴대전화로 옮겨 적었다”며 “당직이 끝나고 집에서도 민원인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끼니문제라도 당장 해결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에 라면과 쌀을 민원인 주소로 주문해 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자신도 어릴 적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아 정부의 도움을 받았다. 어릴 때는 그런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이 부끄러울 때도 있었다”며 “당시 감정이 떠올라 내가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다면 돕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며 도움을 준 이유를 밝혔다.

그 뒤 민원인이 전 주무관을 찾아와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전 주무관은 “사실 저에 대한 관심이 쑥스럽고 당황스럽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제가 만난 민원인과 같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그분들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 주무관은 군대 경계부대 근무 중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 합격한 뒤 지난해 9월24일 경기도로 발령을 받아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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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데이비드 베컴이 지난달 3주 동안 채소만 먹은 사실을 공개했다. 게티이미지·베컴 인스타그램
데이비드 베컴이 지난달 3주 동안 채소만 먹은 사실을 공개했다. 게티이미지·베컴 인스타그램

축구 스타 출신 데이비드 베컴이 3주 동안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을 즐긴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베컴은 지난달 독일 바덴바덴의 스파 휴양지에서 아내와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이 휴양지에서는 하이킹, 산소 흡입, 요가, 명상, 채식 음식등을 제공하며 1인당 3430 파운드(약 506만원)의 비용을 내고 보낼 수 있다.

베컴은 아내 빅토리아와 함께 이곳에서 보내며 부부의 식사 사진을 SNS에 올렸다. 베컴은 “이전에는 한 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3주 동안 야채만 먹었는데 쉽지는 않았지만 즐거웠다”고 썼다. 베컴은 완두콩 수프와 버섯을 곁들인 호박 국수, 병아리 콩 샐러드, 야채 수프, 블루 치즈를 곁들인 가지, 훈제 수박, 고구마 등의 음식을 먹었다.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는 지난 해부터 동물 가죽 및 모피 옷 입기를 그만두며 ‘비건 패션’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베컴은 아내의 뒤를 이어 비건 대열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고 있다.실시간파워볼

[톱스타뉴스 조현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이 비주얼 폭발하는 화보를 촬영했고 이를 이시언과 기안84가 부러워했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성훈, 이시언이 화보 촬영을 하게 됐다. 성훈은 이때까지 본 적 없는 제대로된 화보를 보여주며 전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그냥 스르르 걸터앉기만 해도 저절로 화보가 되는 성훈의 모습에 이시언도 “와”하고 감탄했다.

사다리에 앉아 야성미 넘치는 표정으로 앉아 있는 성훈의 모습에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사진작가는 “오, 다 A컷이다”라며 좋아했다. 이어 스태프들은 성훈에 엄지를 치켜드는 등 칭찬과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이시언이 부러워하면서 바라보았고, 이에 박나래는 “썩동이 오빠 힘내요”라고 안타까워했다.

뒤이어 옷을 갈아입고 나온 기안84도 잘생긴 성훈의 모습에 기가 죽은 듯 망연자실한 채 씁쓸히 퇴장했다. 입이 삐죽 나온 기안84의 모습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기안84는 “배우다, 배우”라며 “배는 자꾸만 고파”라면서 곧 먹을 거리를 찾기 시작했다. 결국 집어든 나트륨 폭발 햄 주먹밥.

때마침 이시언이 등장했고, 이에 기안84는 황급히 주먹밥을 내려놓았다. 이시언은 죄책감이 든다며, 배고픈 상태여야 붓지 않는다고 기안84에 말했다. 한혜진은 “슬픈 건 살 쪘을 때도 배고프고 살 빠졌을 때도 배고프다. 그럴 거면 살 빠지고 배고픈 게 나아”라고 말했다. 이에 모두들 공감했다.

한혜진은 “배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배가 있는데 어떻게 없다고 생각하냐”며 울상을 지었다. 현재 단체로 다이어트 중이라는 무지개 회원들. 이시언은 “조금 전에 내가 나래 회원 봤는데 인사를 못했던 게 무릎꿇고 앉아서 와구와구 먹고 있더라고”라며 웃었다.

이에 박나래는 “아냐. 오트밀이야, 오트밀”하고 손사래를 치고 이시언을 일으켜세웠다. 민망해하는 박나래에 이시언은 “오트밀을 무슨 국밥처럼 먹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다. 기안84도 대기실에서의 박나래의 모습은 언제나 구부정하게 먹는 자세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M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쇼미더머니9’이 역대 시즌 최대 경쟁률을 뚫고 참가한 지원자들과 함께 베일을 벗었다.

10월 16일 첫 방송 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지원자들이 코드쿤스트-팔로알토, 다이나믹 듀오-비와이, 저스디스-그루비룸, 자이언티-기리보이에게 1:1 평가로 무반주 랩 심사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는 콕스빌리, 긱스, 원슈타인, 릴보이, 스윙스 등 지원자들 이름이 올라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쇼미더머니9’ 연출을 맡은 고정경 PD는 뉴스엔에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방송을 통해 다시 힙합 관심도가 올라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첫방송 소감을 전했다.파워볼실시간

특히 이번 시즌에는 스윙스, 릴보이, 오왼 등 유명 래퍼들 참가가 많았다. 이와 관련 고정경 PD는 “방송에서도 담겼지만 프로그램에 지원한 각자의 목표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쇼미더머니’를 믿고 지원해준 지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다음주 방송 관전포인트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고 PD는 “다음주는 2차 예선이 시작된다. ‘쇼미’의 상징인 불구덩이는 이어가지만 기존 시즌과는 다른 구성이 추가됐다. 그 구성이 어떤 재미를 줄 지에 기대 부탁드린다. 그리고 극찬을 받은 새 얼굴들이 대거 등장, 반면에 기대를 받았으나 충격적으로 탈락한 참가자도 있으니 그 결과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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