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 파워볼엔트리 파워볼당첨번호 게임 프로그램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과연 고춧가루 부대의 매운 맛이 중위권 판도를 흔들까.

가을야구와 멀어진 하위권 세 팀이 허리 싸움의 한복판에 뛰어든다. 삼성 라이온즈(8위)와 SK 와이번스(9위), 한화 이글스(10위)는 6일부터 각각 LG 트윈스(4위)와 두산 베어스(5위), KIA 타이거즈(6위)와 3연전을 치른다. 20경기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전히 가을야구 판도가 안갯 속인 가운데, 잔치와 멀어진 하위권 세 팀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관심이 쏠린다.

두산과 KIA는 SK와 한화를 ‘보약’삼아 도약을 노리고 있다. 두산은 SK에 시즌 전적 10승3패, KIA는 한화에 9승2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주중 3연전에서 최소 위닝 시리즈, 내친김에 스윕 시리즈를 만들어 LG를 끌어내리는데 포커스를 맞출 것으로 보인다.

LG는 삼성과의 상대전적에서 5승8패로 열세다. 적지인 대구에서는 4승4패로 균형을 맞췄지만, 안방인 잠실에선 1승4패로 열세였다. 하지만 지난 3일 수원 KT전에서 혈투 끝에 승리를 거두는 등 집중력이 상당하다. 외국인 선수 로베르토 라모스, 타일러 윌슨의 잇단 부상 소식 속에서도 오히려 선수들이 똘똘 뭉치면서 승수를 쌓아가고 있다.

하위권 세 팀은 이번 주중 시리즈를 단단히 벼르는 모양새다. 삼성과 한화는 외국인 에이스 카드를 꺼내 들었다. 삼성은 벤 라이블리, 한화는 워윅 서폴드에게 주중 첫 경기를 맡기면서 필승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연패 중인 이들은 첫 경기 승리의 여세를 몰아 반등의 실마리를 잡는다는 각오다. 최근 2연승 중인 SK는 두산전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4.76으로 잘 버텼던 이건욱을 첫 주자로 내세우며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포커스는 중위권 세 팀 쪽에 쏠릴 수밖에 없다. 가을야구와 멀어진 하위권 세 팀과 달리 중위권은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뒤바뀌는 말 그대로 ‘전쟁’을 치르고 있다. 위닝 이상의 결과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실패로 귀결되는 하위권 팀과의 승부에서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게 변수다. 이들을 상대할 하위권 세 팀이 과연 매운 맛을 보여줄지, 달디 단 보약이 될 지 지켜볼 일이다.

기사 이미지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힘없이 무너졌다.

맨유는 5일(이하 한국 시간) 토트넘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1-6으로 대패했다. 홈에서 나온 충격적인 패배였다.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이후 6골을 연속해서 내주면서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치로 활약하며 알렉스 퍼거슨을 보좌했던 르네 뮬레스틴은 5일 ‘토크스포츠’를 통해 맨유 경기력을 분석했다. 경기 내용뿐만 아니라 투혼과 열정이 보이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우승 트로피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리는 팀에게 용납할 수 없는 경기였다”라며 “정말 이상했다. 맨유는 코로나19 이후 굉장히 잘했다. 최전방은 강했고 많은 골을 내주지 않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4강에 세 번 올라갔다. 그러나 세 번의 4강 패배가 큰 영향을 끼친 것 같다”라며 “많은 점수 차이로 지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가장 받아들일 수 없는 건 선수들의 긴박감이나 투지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없으면 축구 경기에서 이기지 못한다”라고 강조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정신을 언급했다. 그는 “퍼거슨 감독은 항상 열심히 뛰고 경쟁하라고 강조했다. 그게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자질이었다. 그러나 토트넘전에서 보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2년 가까이 지휘봉을 잡았다. 토트넘전은 과거 주제 무리뉴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을 때와 같은 경기력이었다. 기진맥진했고,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아쉬워했다.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정민 기자]

김미화-윤승호 부부가 자녀 근황을 공유했다.

10월 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코미디언 김미화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미화 남편 윤승호는 아들 윤진희에 대해 “발달장애아 중심으로 된 음악 밴드에 다닌다. 진희가 거기서 타악기 연주자로 취직했다. 서울까지 씩씩하게 잘 다니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셋째 딸 윤유림과 막내딸 윤예림은 김미화 부부를 도와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제작진이 “미국 유학 후 다른 일을 하고 싶진 않았냐”라고 묻자, 윤유림 씨는 “하고 싶었다. 그런데 부모님이 ‘너희 결혼하고 나면 뺏길 텐데 같이 살 수 있는 시간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라고 한 말이 와닿았다. 제가 엄마랑 같이 살았던 게 1년이 채 안 된다. 너무 떨어져 있어서 몰랐던 엄마의 성격도 같이 일하면서 알게 되고, 엄마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트위터 통해 퇴원 계획 알려
“정말 상태 좋아..코로나 두려워 말라”
의료진 “72시간동안 해열제 복용 안해”
일각서 트럼프 백악관行 적절성 논란
매커내니 등 확진자 쏟아지는 백악관
의료진 “코로나 치료법은 미지의 영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월터 리드 군 병원 회의실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마크 밀리 합참의장과 전화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월터 리드 군 병원 회의실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마크 밀리 합참의장과 전화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코로나19에 감염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퇴원 후 백악관으로 돌아간다. 백악관에서 치료를 이어가며 업무를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백악관 복귀가 곧 코로나19 완치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대통령 의료진의 설명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으며, 특히 그 치료법은 ‘미지의 영역(uncharted territory)’에 있다. 게다가 백악관은 최근 코로나19 ‘핫스팟’으로 부상하고 있어 우려를 더한다. ‘백악관의 입’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 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탓이다.

트럼프 “20년 전보다 건강 더 좋아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5일) 오후 6시30분 훌륭한 월터 리드 군 병원을 떠날 것”이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트윗을 오후 2시37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새벽 자신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사실을 알렸고, 당일 저녁 월터 리드 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 왔다. 입원 사흘 만에 퇴원하는 것이다. 그가 만 74세의 고령임을 감안하면 예상보다 빠른 속도라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상태가 좋다”며 “코로나19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게 당신의 삶을 지배하도록 하지 말라”며 “우리는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훌륭한 약과 지식을 개발해 왔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심지어 “20년 전보다 건강이 더 좋아졌다”고도 썼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직후 주치의 숀 콘리 박사 등 의료진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대통령의 상태가 계속 호전되고 있다”며 “대통령은 72시간 동안 해열제를 복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퇴원에 필요한 기준은 이미 충족했고, 백악관에서 치료를 이어가도 된다고 확인한 것이다.

콘리 박사는 “대통령의 상태가 낙관적”이라면서도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치료법은 아직 미지의 영역에 있다”고 토로했다. 코로나19는 사실상 백신이 없고 치료법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으로 읽힌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고 했다.

콘리 박사는 15분가량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대통령의 구체적인 상태는 언급을 거부했다. 그는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PA) 규정상 대통령의 특정 건강 상태를 공유하는 건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보다 빨리 퇴원하는 것은 자신의 코로나19 극복 경험을 통해 대선판의 전세 역전을 노리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그는 코로나19 확진 이후 발이 묶이면서 재선 가도에 악재를 만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대통령은 각종 여론조사상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뒤지고 있다.

백악관行 적절한가…감염 쏟아질수도

다만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퇴원 후 백악관행(行)이 적절한지 의구심이 이어지고 있다. 74세로 나이가 많은 데다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점뿐만 아니다. 그보다 백악관이 코로나19 핫스팟으로 떠올랐다는 점에 대한 우려가 크다. 주요 외신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복귀 후 다시 병원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지적하는 이유다.

매커내니 대변인은 이날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이라며 “원격 방식으로 계속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현재 아무런 증세를 겪지 않고 있다”고 했다.

매커내니 대변인은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 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브리핑을 했다. 브리핑 몇 시간 후인 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확진 사실을 알렸다. 이어 매커내니 대변인마저 감염 판정을 받은 것이다. 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 대변인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두 명 역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힉스 보좌관 외에 연방대법관 후보자 지명식도 또다른 백악관발(發) 감염 경로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26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에이미 코니 배럿 후보자 지명식 행사 이후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전 선임고문,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 톰 틸리스 상원의원, 마이크 리 상원의원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줄이 나왔다.동행복권파워볼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CNN에 나와 “로즈가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 추적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려 비상인 가운데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백악관 밖에서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려 비상인 가운데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백악관 밖에서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김정남 (jungkim@edaily.co.kr)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동상이몽2' 방송 화면
/사진=’동상이몽2′ 방송 화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전진이 키워준 할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동상이몽2’는 수도권 가구 기준 3.7%,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4%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는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최초로 공개한 전진, 류이서 부부와 홈 트레이닝에 나선 송창의, 오지영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스튜디오에는 스페셜 MC로 방송인 안선영이 함께했다.

이날 전진은 아내 류이서를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했다. 류이서는 “한식은 거의 오빠가 해준다. 국 종류를 너무 맛있게 잘한다”며 전진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실제 전진은 레시피를 보지 않고도 오징어뭇국부터 각종 반찬까지 뚝딱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전진은 “신화 멤버들은 제가 요리의 ‘요’자도 모른다고 생각할 거다”며 류이서와 연애하며 요리를 시작하게 됐음을 밝혔다.파워볼실시간

그는 “(아내가) 열 몇 시간 비행을 마치고 멀리서 나를 보러 왔는데 그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늘더라”며 사랑꾼 면모를 또 한 번 드러냈다.

그러나 달달한 두 사람 사이에도 ‘동상이몽’이 있었다. ‘연예계 대표 주당’ 전진과 달리 류이서는 “1년에 맥주 500cc도 먹을까 말까 한다”고 한 것. 식사 도중 전진은 ‘주 1회 맥주 3000cc’로 약속했던 합의안에 불만을 제기하며 “4000cc로 올려달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류이서는 과거 전진이 약속을 어겼던 때를 언급하며 반박했다.

또한 류이서는 “그리고 오빠는 술을 많이 마시면 할머니 생각하면서 울지 않냐”며 술을 반대하는 속 깊은 또 다른 이유를 밝혔다. 류이서는 “그렇게 엉엉 우는 걸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렇게 힘들어하는데 내가 행복하게 해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나도 그 모습을 보는 게 너무 힘드니까. ‘술을 같이 마셔줄 수 있는 분에게 보내줘야 되나’란 생각도 해본 적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류이서는 “술을 마셔서 해결이 되면 좋은데, 내가 봤을 때 그건 아니다. 할머니가 ‘오빠가 이렇게 술을 마시는 걸 좋아하실까’라는 생각도 했다”며 “그러니까 오빠가 지금처럼만 노력해줬으면 좋겠다”며 차분하게 말을 이어갔다.

할머니 손에 자랐다는 전진은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해 “엄마이자 할머니”라고 표현했다. 그는 “계속 허한 거다. 나중에 느낀 건 그게 엄마의 사랑이었던 것 같다. 그걸 할머니가 해주신 거다. 할머니가 전부였다”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더라. 솔직히 맨정신에 얘기하기 싫었나 보다. 회피하고 있었던 것”이라며 눈물을 쏟았다.

류이서는 같이 눈물을 흘리면서도 전진을 안고 위로했고, 전진은 “할머니가 보내주신 건가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길로 가고 있는 것 같다. 고맙고 행복하다. 이제 응어리가 뻥 뚫린 느낌”이라며 류이서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동상이몽2' 방송 화면
/사진=’동상이몽2′ 방송 화면

한편 이날 송창의의 아내 오지영은 화보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남편을 위해 홈 트레이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오지영은 결혼 전 15년간 헬스장 트레이너로 근무했던 경력을 살려 ‘송창의 맞춤형 트레이너’로 변신, 인바디 체크부터 식단 관리, 근력 강화를 위한 홈 트레이닝 운동법을 알려주며 꼼꼼하게 챙겼다. 계속된 트레이닝에 송창의는 점점 말을 잃어갔고, 오지영은 “이거 하니까 말을 안 해서 너무 좋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송창의의 ‘알코올 메이트’ 장인어른이 깜짝 방문해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꿔놓았다. 장인어른은 직접 안주와 막걸리까지 챙겨와 송창의를 유혹했다. 송창의는 결국 “이 음식에 막걸리를 안 먹을 수도 없고”라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했다. 해맑은 표정으로 송창의를 유혹하는 장인어른과 이에 심각하게 고민하는 송창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분당 시청률 5.4%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오지영은 “나 같으면 힘들게 운동한 게 억울해서 안 마신다. 아까 냉장고에 있던 술 옆집에 다 드렸다”고 했다. 이에 장인어른은 “통통해도 예쁘다. 옆집 아저씨도 오라고 그럴까?”라고 했고, 송창의 역시 “그것도 괜찮은데”라며 쿵짝이 잘 맞는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송창의는 결국 술의 유혹을 참아냈고, 폭풍 운동 후 다시 ‘송배우’로 컴백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