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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홍현희가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의 수입을 언급했다.

29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추석을 맞아 ‘아맛팸’ 부부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명수는 “요즘 인플루언서시죠”라며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을 소개했다. 문정원은 빼어난 미모에 단아한 한복 자태로 눈길을 끌기도.

제이쓴은 “저 백화점 갔을 때 누나 모델 된 거 봤다”고 했고, 홍현희가 “여기서 돈 제일 많이 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정원이 “무슨 소리”냐고 부인하며 웃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주식 양도세 합산 대상 넓어지고 기준 3억으로 낮아져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올해 추석 연휴에는 가족끼리 안부를 전할 때, 불편하더라도 서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물어보는 게 좋을 수 있다. 내년부터 소득세법이 바뀌면, 주식 양도소득세 합산 대상에 조부모ㆍ손자까지 포함되고 과세 기준도 한 종목 10억원 이상에서 3억원 이상으로 훨씬 낮아지기 때문이다.

증시 악영향을 우려해 여전히 정치권에서 법 개정 반대 움직임이 일고는 있지만, 내 가족이 가진 주식을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가는 자칫 난데 없는 세금 고지서를 받아들 수도 있다.


합산 대상 확대… 배우자, 조부, 손자까지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31일 이런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입법 예고를 마쳤다. 현재는 개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재정위원회에 접수된 상태다. 정부는 지난 2017년 법 개정을 통해 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대주주 기준)을 각각 2018, 2020, 2021년에 단계적으로 낮추도록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이면 올해 10억원 이상 보유이던 대주주 기준이 3억원 이상으로 더 낮아진다. 여기에 더해 대주주의 판단 기준을 본인에서 배우자ㆍ조부모ㆍ손자 등 직계존비속으로까지 확대된다.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와 부모까지 합쳐 한 주식 종목을 3억원어치 넘게 가지고 있으면, 주식을 양도해 수익이 생겼을 때 양도세가 최대 27.5% 부과될 수 있다는 얘기다. 투자 규모가 큰 주식투자자라면 추석 연휴동안 가족끼리 보유 주식을 서로 챙겨봐야 하는 이유다.

특히 삼성전자, 네이버 등 국내 우량주부터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국내 우량주는 일반인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 가족끼리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어떤 종목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서로 물어보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여당, 금융당국 “3억원 조정 유예해야”

다만 내년 주식 양도세 기준 완화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는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양도세를 피하기 위해 12월 주주명부 폐쇄일 전에 ‘대규모 투매’를 해, 주가 하락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최근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동학 개미들이 대거 유입돼 금융투자업계에선 7조~10조원까지도 매도 물량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런 탓에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대주주 요건 완화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내비쳤고, 정치권에서도 대주주 요건 하향을 2023년 양도세 전면 과세에 맞춰 유예해야 한다는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대주주 3억원 요건 완화 방침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이면서 기재위에 소속된 양향자 의원이 해외 사례 조사 및 실무안을 만들기로 했다.

양 의원은 “대주주 요건 3억원의 근거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기재위와 정무위 중심으로 여당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의원은 “국민적 시각에서 맞지 않으면 추진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고도 덧붙였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세이기 때문에 국내 주식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상황은 언제든지 벌어질 수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양도세를 피하기 위한 대규모 물량 출하로 시장이 출렁이는 건 그리 달갑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융당국 내에선 유예로 교통정리를 한 상황이고, 여당에서도 유예 목소리에 힘을 얻고 있다”며 “결국 세금을 담당하는 기획재정부를 설득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OSEN=강서정 기자]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예측불가 2라운드가 시작된다.

30일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 4회에서는 2라운드 대결이 펼쳐진다. 치열했던 1라운드 대결 끝에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더욱 불꽃튀는 경쟁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파워볼엔트리

‘트롯신2’의 2라운드는 도전자들이 무작위로 선택한 트롯신 6인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의 노래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랜덤으로 새로운 트롯신의 팀을 선정하는 만큼 예측불가 조합이 펼쳐질 전망. 이에 자신이 뽑은 트롯신의 이름에 따라 참가자들의 감탄과 탄식이 오갔다고 해 팀이 어떻게 짜여졌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자신들의 노래로 경연을 진행하는 만큼, 트롯신들은 더욱 엄격하고 디테일한 레슨을 펼친다고 한다. 그야말로 한 노래에 대한 완벽한 비법서가 공개되는 것. 1라운드에서도 트롯신의 강의를 듣기 전과 들은 후의 참가자들의 노래가 확실히 달랐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노하우가 참가자들의 무대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도 기대 포인트다.

이와 함께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트롯신의 히트곡부터, 원곡자인 트롯신도 한 번도 무대에서 불러 본 적이 없는 숨은 명곡까지. 경력 도합 222년의 트롯신들이 가지고 있는 노래 퍼레이드가 역대급 귀호강을 선사한다는 전언.

이와 관련 ‘트롯신2’ 제작진은 “1라운드보다 더 강력한 2라운드 무대가 펼쳐진다. 트롯신들도, 참가자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칼을 갈며 이 무대를 준비했다. 현장의 모든 스태프는 물론 랜선 너머 심사위원들까지 사로잡은 뜨거운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맞대결에서 양팀 선수들이 팁오프 된 공을 향해 집중하고 있다.[사진=WKBL]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맞대결에서 양팀 선수들이 팁오프 된 공을 향해 집중하고 있다.[사진=WKBL]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영우 기자] 여자프로농구(WKBL)가 우승후보 두 팀의 맞대결로 리그의 서막을 연다. 오는 10일 개막하는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가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을 맞대결을 시작으로 138일간의 대장전에 돌입한다. 이번 개막전은 지지난 시즌 통합우승팀 KB스타즈와 지난 시즌 우승팀 우리은행이 맞붙는 만큼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으로 봐도 무방하다.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시즌 우승후보로 꼽히는 두 팀의 주목할만한 포인트를 꼽아봤다.

두 번째 통합 우승 vs 왕조재건

우리은행은 2012-2013 시즌부터 6년 연속 통합우승을 해내며 ‘절대 1강’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7년 연속 통합우승에 제동을 건팀이 바로 KB스타즈다. KB스타즈는 2018-19 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우리은행을 꺾은 삼성생명을 3연승으로 제압하며 팀 통산 첫 통합우승을 기록했다.

KB스타즈의 2019-2020시즌 경기력도 우수했다. 지난 시즌 우리은행에게 1위를 내줬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리그 조기 종료가 되지 않았더라면 1위의 주인공이 바뀔 가능성도 있었다. 어느새 리그 내 라이벌 구도로 자리잡은 두 팀에게 이번 시즌은 상당히 중요하다. KB스타즈는 챔피언 재탈환을 노린다. 우리은행 역시 왕조 재건을 목표로 뛴다.

플레이오프 방식 변경의 수혜자
올 시즌부터 플레이오프 진행방식이 바뀐다. 1위부터 4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1위 팀과 4위 팀, 2위 팀과 4위 팀이 3판 2선승제로 맞대결을 펼친 뒤 승리한 팀끼리 5판 3선승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기존에는 1위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자동 진출하며 체력을 비축할 수 있었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이러한 메리트가 사라진 것이다.파워볼

결국 플레이오프는 체력 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등록 선수는 KB스타즈가 15명으로, 13명 등록된 우리은행에 비해 많다. 비교적 스쿼드가 두터운 KB스타즈가 시즌 중 체력 안배를 하기 조금 더 용이한 측면이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의 비시즌 체력훈련은 타 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강도가 높다. 이러한 강한 트레이닝은 우리은행이 만년꼴찌에서 6년 연속 통합우승팀으로 변화된 원동력이기도 했다. 이번 시즌도 우리은행은 탄탄한 체력을 앞세워 우승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최대 변수는 외국인 선수 부재

지난 5월 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20-2021 시즌 외국인 선수 선발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선수 선발 계획 수립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에는 국내 선수로만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외국인 선수 없이 시즌을 치르는 것은 2011-2012 시즌 이후 9시즌 만에 있는 일이다.

이러한 여파가 우리은행에게 유독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거의 매 시즌 센터 포지션에 장신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며 안정적인 리바운드와 수비를 해온 우리은행에게 센터를 전문적으로 볼 수 있는 선수가 없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우리 팀에 센터가 없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 시즌 파워포인트로 뛰었던 김정은(33·180cm)이 센터로 포지션 변경을 할 예정이다. 팀 내 최장신은 아니지만 상대 외국인 선수를 잘 막은 경험이 있어 센터로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본 포지션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센터 포지션이 우리은행의 약점으로 꼽힐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KB스타즈에게는 외국인 선수의 부재가 오히려 큰 기회이다. 2017 신인 드래프트로 입단해 국가대표를 오가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은 센터 박지수(22·196cm)가 있기 때문이다. 박지수는 상대 외국인 센터와의 맞붙어도 뒤처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196cm의 큰 키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유리할 뿐 아니라 포스트 플레이를 하기에도 유리하다. 리그 내에 외국인 선수가 없는 만큼 ‘높이의 싸움’이라고도 불리는 농구에서 박지수의 존재감은 더욱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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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갑자기 수비 라인이 뻥 뚫렸다. 에릭 다이어(토트넘)가 자리를 비웠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30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 4라운드 첼시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5-4로 승리를 따냈다.

이날 해프닝이 있었다. 후반 31분 첼시의 빠른 공격이 나왔다. 순식간에 수비 라인을 뚫고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갑자기 라커룸에 들어갔다. 화장실에 간 다이어를 찾기 위한 다급한 움직임이었다. 다이어가 화장실에 가면서 자리를 비웠고, 수비 문제가 생긴 것이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다이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피치를 떠났고, 한 명이 모자라서 골을 내줄 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경기 중 소변을 보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소변을 보지 않은 게 문제였다”라며 웃었다.

다이어는 “무리뉴 감독은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었다. 자연이 나를 부르고 있었다. 경기 도중 내가 없을 때 상대가 기회를 얻었다고 들었다. 다행히 실점을 기록하지 않았다”라고 언급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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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이어는 경기 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하나 올렸다. 이번 경기 최우수 선수상 트로피를 변기 위에 올린 뒤 찍은 사진이었다. 진정한 MVP는 변기라는 뜻이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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