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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장은송 기자]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의 김동욱 PD가 전진♥류이서 부부의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전진♥류이서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전진(40)보다 3살 연하인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방송 출연에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전진은 “걸어 다니는 천사”라며 “친구면서 엄마 같다”고 류이서를 소개했다. 전진은 류이서를 계속 따라다니며 ‘껌딱지’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전진은 “같은 세대에 태어나서 너무 행복해. 내가 노래를 불렀는데 자기가 모르면 좀 그랬을 거야”라며 가감 없이 애정을 표했다.

‘동상이몽2’ 연출을 맡은 김동욱 PD는 28일 스타뉴스에 “전진 씨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현역 아이돌이시다 보니까 현역 아이돌의 결혼에 대한 궁금증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었다”며 “저 역시도 80년대 세대여서 신화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궁금했던 포인트가 있었다”며 전진, 류이서 부부를 섭외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김동욱 PD는 “전진 씨는 자유분방한 매력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결혼을 하신다고 하셨을 때 놀랐다. 과연 전진의 마음을 정착시킨 사람이 누구일지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김 PD는 류이서의 매력에 대해 “류이서 씨가 말씀을 차분하게 잘하신다. 그래서 전진 씨를 변화시킬 수 있었던 거 같다”고 전했다.

류이서는 비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비연예인이라서 방송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에 김동욱 PD는 “일단은 ‘동상이몽2’ 출연하시는 분들이 보통 한 분이 연예인이고 다른 한 분이 비연예인이다. 그래서 나름 편하게 촬영에 임하게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미팅 과정에서 신뢰를 많이 드렸던 거 같다. ‘동상이몽2’가 관찰 예능이기 때문에 오히려 연예인들 보다는 비연예인들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동욱 PD는 “결혼생활이 좋은 일만 가득한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신혼의 풋풋함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를 표했다.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 10명 중 9명이 1개 이상의 후유증을 겪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9일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후유증과 관련해 환자가 많았던 대구·경북 지역의 경북대병원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며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감염학회 등에서 중장기 합병증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김신우 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교수팀이 코로나19 완치자를 대상으로 후유증에 관해 온라인 연구·조사한 논문이 곧 발간된다.

이날 요약 설명에 따르면 전체 코로나19 완치자 5762명 중 965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이들 중 1개 이상 후유증이 있다고 답변한 사람은 879명으로 약 91.1%에 해당한다.

응답자의 26.2%는 후유증으로 피로감을 꼽았다. 권 본부장은 “후유증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피로감으로 26.2%가 나왔으며 집중력 저하가 약 24.6% 정도 나왔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그는 “그 외에도 심리적·정신적인 후유증, 후각·미각 손실 등도 호소했다”고 전했다.

권 본부장은 경북대학교를 포함해 환자가 많았던 대구·경북지역의 병원 외에도 국립중앙의료원, 대한감염학회 등에서 16개 의료기관을 연합해 중장기 합병증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약 30명의 환자를 장기간 모니터링하면서 폐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혈액 검체를 통해 임상적인 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호흡기계 관련 중증 폐렴 등의 기저질환을 앓은 분은 완치 판정 후 폐섬유화가 진행된 보고가 있었고, 심기능 저하, 부정맥 등 심혈관계 후유증도 보고됐다. 특히 심리학적 후유증 보고가 많다”고 말했다.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4회초 템파베이를 상대로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일본 언론이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와일드 카드 선발 기용에 의문을 제기했다. 에이스 류현진을 2차전에 기용하는 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의미였다.

몬토요 감독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와의 와일드카드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맷 슈메이커가 1차전 선발 출격하고 류현진은 2차전, 타이후안 워커는 3차전에 등판한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 인터넷판은 29일 “토론토가 와일드카드 1차전에 정규 시즌 1승도 거두지 못한 투수(맷 슈메이커)를 1차전 선발로 확정했고 에이스 류현진을 굳이 2차전에 기용한다”고 전했다.

몬토요 감독은 “에이스를 2차전에 기용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류현진의 2차전 기용은 3전2선승제 단기전에서 2차전 선발의 중요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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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둘째를 낳았다.

28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는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3년 전 딸을 낳은 이후 분쟁과 전쟁의 영향을 받은 무고한 아이들을 향한 헌신이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됐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16년 9월 토머스 사도스키와 약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2015년 오프 브로드웨이 쇼 ‘The Way We Get By’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영화 ‘The Last Word’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나갔다.동행복권파워볼

이들은 2016년 11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리며 이듬해 3월 예쁜 딸을 낳았다. 그로부터 3년 뒤 극비리에 둘째를 임신했고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걸로 알려졌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갓 태어난 둘째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만약 당신이 우리 네 식구를 돕고 싶다면 매달 4달러를 기부해줬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다”라며 자신이 후원하는 단체를 언급했다.

오채유 / 사진=KLPGA 제공
오채유 / 사진=KL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채유(20)가 점프투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오채유는 29일 전북 고창 소재의 석정힐 컨트리클럽(파72/6280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개최된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6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3차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이다.

1라운드에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만든 오채유는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이어 최종 라운드에서 전반에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순위를 끌어올렸고, 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한 타를 줄여내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로 2020시즌 점프투어 마지막 차전의 주인공이 됐다.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3차전에 이어 두 번째 점프투어 우승을 이룬 오채유는 “정회원 자격 획득을 목표로 이번 시즌에 임했는데, 뜻밖의 우승을 두 번이나 하게 돼 정말 기쁘고 얼떨떨하다. 올해 나의 성적으로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오채유는 또 “이렇게 성장하도록 응원해주고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한 가족에게 정말 고맙다. 또한, 훌륭한 용품을 후원해주시는 볼빅과 예쁜 골프웨어를 지원해주시는 클랭클랑에도 감사하며, 대회를 개최해주신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 관계자분들 그리고 시즌 내내 코로나19 예방에 힘쓰신 KLPGA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3차전에서 친구의 아이언을 빌려 우승했다고 밝혔던 오채유는 이번 차전 우승 원동력에 대해 “이번 차전에는 웨지샷이 유난히 잘 됐다. 웨지샷으로 공을 핀 근처에 붙이면서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물론 지난 13차전에 정윤지(20, NH투자증권)에게 빌린 아이언도 잘 따라줬다. 곧 윤지를 만나 비싼 레스토랑에서 한턱 내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정규투어 1승을 보유한 오채아(31) 프로의 동생인 오채유는 대회에 앞서 언니로부터 ‘이미 시즌 목표를 이루었으니, 마지막 차전은 마무리만 잘하라’는 조언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에 편한 마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오채유는 더할 나위 없는 마무리를 해냈다.

추후 목표에 대해 오채유는 “지난 13차전 우승 후 새롭게 목표를 세웠다. 2021시즌 드림투어 시드권을 확보했으니, 드림투어에 알맞은 실력을 보유한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특히 웨이트 위주의 체력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한, 11월에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이 있는데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싶다”면서 “앞으로 어느 투어에서 활동하든 매년 꾸준한 성적을 이루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파워볼실시간

이밖에, 지난 15차전 우승자인 마다솜(21)과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허윤정(18)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어 허윤정과 함께 1라운드 선두였던 심규리(21)가 최종라운드에서 1타만을 줄이는 데 그치며 7언더파 137타(66-71)를 기록해 최소현(24)과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이 개최한 이번 차전을 마지막으로 2020시즌 점프투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2020시즌 점프투어는 3개 차전 연속 우승을 이룬 홍정민(18, CJ오쇼핑)과 13차전과 16차전에서 우승한 오채유를 포함해 총 13명의 우승자를 탄생시켰다. 매년 KLPGA와 한국골프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수들을 배출하는 점프투어는 2021시즌에 재개할 예정이다.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7일 오후 8시부터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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