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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비투비 서은광, 이창섭이 ‘부캐 선발대회’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

29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비투비 서은광과 이창섭이 오는 10월 유튜브에 공개되는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부캐 선발대회’에 출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투비 서은광, 이창섭은 ‘부캐 선발대회’에서 트로트 듀엣 가수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서은광은 트로트 열풍이 거세지기 전인 지난 2018년에 트로트 앨범을 발매하려고 했지만 군 입대로 인해 한 차례 무산된 바. 최근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 게스트로 출연, ‘진또배기’ 라이브를 부르며 “원래 트로트를 좋아한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파워사다리

이에 각종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솔로 앨범 등을 통해 매력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했던 비투비 서은광과 이창섭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비투비 서은광과 이창섭이 출연하는 Mnet ‘부캐 선발대회’는 10월 중순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11월 말에는 M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캐 선발대회’에는 가수, 개그맨, 유튜버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물들이 자신만의 부캐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최종 우승팀에는 두 차례의 음원 발매 기회와 단독 콘서트 개최, 1년 간 음악 활동을 지원한다.


어제(29일) 강원도 고성 지역에서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있었습니다. 30대 여성과 그 아들, 조카 등 일가족 3명이 파도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연관 기사] “아이들 구하려다”…너울성 파도에 일가족 3명 숨져

풍랑주의보 해제 3시간 뒤 사고…”원인은 너울성 파도”

이들이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제 오후 1시 55분쯤입니다. 사고가 난 동해 중부 앞바다에는 지난 24일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었고 어제 오전 11시 해제됐습니다. 그러니까 사고는 풍랑주의보가 해제된 지 약 3시간 뒤에 발생한 것입니다.

어제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너울성 파도 사고 당시 모습. [화면제공 : 속초해양경찰서]
어제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너울성 파도 사고 당시 모습. [화면제공 : 속초해양경찰서]


그런데 실제 동해 중부 앞바다에 설치된 관측 장비에서 사고 시간 무렵 측정된 ‘유의 파고’는 2.7m로 주의보 기준인 3m를 밑돌고 있었습니다. 당시 속초 해경이 찍은 영상에서도 파도가 그리 거세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을까요? 해경은 사고 당시 갑자기 높은 물결이 밀려드는 일명 ‘너울성 파도’가 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불규칙한 너울성 파도…”파도 잔잔해도 방심 안 돼”

너울성 파도는 가을철 동해안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2016년 11월 강원 삼척 지역에서 해안가 공사장을 덮친 너울로 근로자 1명과 구조를 위해 나선 해경 특공대원 2명이 숨졌습니다. 바다 날씨에 익숙한 해안가 근로자와 해경 대원까지 너울성 파도가 휩쓸고 간 건데요.

2016년 11월 강원 삼척에서 발생한 너울성 파도 사고 당시 모습. [화면제공 : 동해 해양경비안전본부]
2016년 11월 강원 삼척에서 발생한 너울성 파도 사고 당시 모습. [화면제공 : 동해 해양경비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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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주기에 비교적 규칙적으로 밀려드는 보통의 파도와 달리, 너울성 파도는 먼바다에서 밀려와 주기가 길고 무엇보다 불규칙적으로 해안가를 덮칩니다. 더군다나 너울성 파도가 해안가로 밀려들 때는 작은 파도들을 흡수해 큰 에너지를 머금어 더욱 위력적입니다.

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일반적인 파도, 그리고 해안가에서 부딪쳐 나오는 파도, 너울 현상에 의해 높아지는 파도, 이 3개가 합쳐지면서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파도보다 훨씬 큰 파도가 해안가를 덮칠 수 있다”며 너울성 파도의 위험을 설명했습니다. 예상하기가 쉽지 않은 겁니다.

동해안에서는 오늘(29일)까지 너울성 파도 주의

어제 사고의 경우 좀 더 조사가 필요하지만, 현재로선 잔잔하던 바다에서 갑작스럽게 밀어닥친 너울성 파도가 일가족 3명을 덮쳤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동해안에 오늘(29일)까지 너울이 이어지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보기에는 바다가 잔잔하더라도, 언제든 예상치 못한 큰 파도가 덮칠 수 있는 만큼 되도록 해안가에 접근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사실이라면 EPL에 역대급 막장 로맨스가 추가될 것 같은 가십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8일(한국시간) “첼시 소속 선수의 여자 친구가 아스날 소속 선수와도 만나며 양다리 연애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한 것일까. 원래 여자 문제가 복잡한 서양에서도 깜짝 놀랄만한 가십이 알려졌다. 바로 한 여인이 첼시 선수와 아스날 선수를 동시에 만난다는 것.

데일리스타는 “첼시 선수는 그의 여친을 위해 호텔 요금을 지불하거나 외식, 쇼핑 등 지극 정성을 다하고 있었다. 그는 그녀를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 중이다”고 전했다.

문제는 이 여인이 한 남자만 보고 있지 않다는 점. 더욱 충격적인 것은 하필 만나는 사람이 첼시의 런던 라이벌 아스날 소속의 선수라는 것이다.

데일리 스타는 “첼시 소속 선수가 팀 동료와 훈련에 열중할 때 그의 여친은 아스날 소속의 선수와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 매체는 “첼시와 아스날 선수 모두 같은 여인을 만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면서 “이를 알게 되면 두 팀 사이의 관계는 더욱 험악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PL의 새 막장 로맨스를 써내려가고 있는 여인에 대해 데일리스타는 “그녀는 1월 첼시 선수와 처음 만날 때 부터 양다리였다. 그녀는 첼시 소속 선수에게 숙박 비용과 운전 비용 등을 지원받고 있다”고 공개했다.

데일리 스타는 “이 여인은 두 사람을 동시에 만나고 있지만 아직 들키지 않았다”면서 “그녀는 자신은 독신이라 원하는 사람과 편하게 데이트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첫 첼시와 아스날의 라이벌 매치는 오는 12월 27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데일리스타는 “한 여인의 양 다리는 첼시와 아스날의 더비 매치에 흥미 요소를 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전진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전진은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내 류이서를 첫 공개했다.

이날 전진은 현재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넓은 침실부터 럭셔리한 드레스룸, 풍경이 돋보이는 넓은 거실까지 화려한 신혼집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진은 “아내가 높은 곳에서 일했기 때문에 높은 층을 선호하지 않아 저층을 선택했다”며 신혼집에 대해 소개했다.

두 사람은 기상 후 침대에서 서로를 안으며 아침을 맞이했다. 이어 함께 세안을 했고, 전진은 “거의 일어나서 같이 씻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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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광양] 이현민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이 전남 드래곤즈 원정 승리에 기쁨을 표했다.

제주는 28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서 후반 23분 정우재, 33분 공민현의 연속골로 전남에 2-0으로 승리했다. 10경기 무패(7승 3무)를 달리며 승점 44점으로 수원FC(승점42)를 제치고 선두에 등극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남기일 감독은 “최근 부상자가 생겼다. 일부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 새롭게 나선 자원들이 제몫을 해줬다. 압박을 어느 정도 털어내고 편안하게 경기를 운영한 게 승리 요인”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제주는 수원FC와 2강 구도를 형성, 남은 6경기에서 K리그1 승격 전쟁을 펼쳐야 한다. 이에 남기일 감독은 “수원FC뿐 아니라 모든 팀이 목표를 향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 우리는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목표와 방향대로 잘 가고 있다”고 환히 웃었다.파워볼엔트리

▲ 아래는 제주 남기일 감독과 일문일답

– 전남에 이겼는데?
최근 부상자가 생겼다. 일부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 새롭게 선발 출전한 선수들이 제몫을 해줬다. 현재 선수들이 많은 압박(K리그1 승격)을 받고 있다. 오늘 편안함을 찾고 침착히 경기를 운영한 게 승인이다. 모두 열심히 해줬다. 선수들에게 고맙다.

– 전반에 슈팅 1개(유효슈팅 1개)로 고전했다. 하프타임에 어떤 이야기를 했나?
전남은 수비적으로 정비가 잘 된 팀이다. 우리가 특별히 못해서 많은 슈팅이 나오지 않았던 건 아니다. 문전에서 서둘렀다. 급하게 하는 바람에 결정적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후반에 들어가기 전 조금 더 침착히 볼을 간수하고 그 다음 플레이를 생각하라고 했다. 경기 운영을 편하게 하면 자연스레 기회는 온다. 후반에 원했던 대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다.

– 정우재가 환상적인 논스톱 슈팅 득점을 올렸다.
골이 굉장히 필요했던 시점이었다. 임팩트 순간 뭔가 이뤄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평소 훈련(세컨드 볼 상황에서 슈팅)했던 장면이다. 충분히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결승골을 넣어 기쁘고 잘했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 8골 2도움으로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주민규가 빠졌는데?
주민규는 허벅지가 살짝 찢어졌다. 앞으로 남은 경기도 있고, 무리하게 투입시켜서는 안 된다. 완전히 회복된 후 출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내린 결정이다. 심각하지 않다. 두 경기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 수원FC와 2점 차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수원FC뿐만 아니라 모든 팀이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정에 와서 귀중한 승점을 얻었다. 우리의 목표와 방향대로 잘 가고 있다. 10월에 홈경기가 많다. 최대한 많은 승점을 따야 한다. 선수들 분위기, 유대 관계도 좋다. 계속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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