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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초
▲ 산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지막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5일(한국 시간) “제이든 산초 영입을 희망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주 7,500만 파운드(약 1,118억 원)에 1,500만 파운드(약 223억 원)를 더한 마지막 제안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산초를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설정하고 영입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의 입장은 단호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 이적료로 1억 800만 파운드(약 1,611억 원)를 원하고 있고, 산초의 재계약 소식도 뒤늦게 밝혔다.

맨유는 도르트문트가 요구하는 금액을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 이 정도의 금액은 이해할 수 없다며 발을 뺐다. 하지만 여전히 산초는 맨유의 최우선 타깃이다. 결국 맨유가 마지막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9,000만 파운드(약 1,342억 원)를 마지막 제안으로 건넬 예정이다. 이 금액에 대해서는 받든지 말든지 제안(take-it-or-leave-it offer)으로 이 금액 이상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게 맨유의 입장이다.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은 이 금액을 갖고 더 이상 도르트문트와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이제 공은 도르트문트로 넘어갔다. 프리미어리그의 이적시장은 10월 5일까지다. 과연 맨유의 마지막 제안이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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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미국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모든 신체는 아름답다”고 밝혔다.

셀레나 고메즈는 9월 24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신장 이식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흉터를 보여주기 정말 어려웠다. 그 상처가 사진에 담기는 것이 싫어 가릴 수 있는 옷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내가 누구인지, 내가 겪은 일에 대해 자신감을 느낀다. 자랑스럽기도 하다”며 “모든 신체는 아름답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셀레나 고메즈가 수영복을 입은 채 홀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른쪽 허벅지 안 쪽에 있는 상처가 눈길을 모은다.

셀레나 고메즈는 2017년부터 만성 자가면역 질환 루푸스 병을 앓았다. 이후 신장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8월 28일 그룹 블랙핑크와 함께 부른 싱글 ‘Ice Cream’(아이스 크림)을 발매했다.

‘Ice Cream’은 발매 당일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오른 후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차트와 미국 톱 50 차트에 각각 4위, 5위로 첫 진입했다. 이후 톱 10에 안착, 주류 팝 시장뿐 아닌 세계 각국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증명했다.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개인 통산 2000안타를 때려낸 몰리나(왼쪽)와 김광현. /AFPBBNews=뉴스1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첫 정규 시즌을 모두 마친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이 개인 통산 2000안타의 대업을 달성한 소속팀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38)와 함께 박경완(48) SK 대행을 같이 언급했다.

김광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챙겼다. 평균 자책점 1.62로 시즌을 마감했다.

경기 종료 후 김광현은 현지 기자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한국에서도 첫 시즌부터 박경완이라는 대포수를 만났고 미국 첫 시즌에도 몰리나라는 포수를 만나 정말 행운이다. 아담 웨인라이트(39)와 더불어 메이저리그 적응에 정말 큰 도움을 준 선배다. 정말 좋은 포수라는 것도 느꼈다. 진심으로 2000안타를 축하한다”는 말을 남겼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김광현은 5회 2사를 잘 잡아놓고 흔들렸다. 아비사일 가르시아와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다음 라이언 브론을 우익수 뜬공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그 상황에 대해 김광현은 “5회에 원하지 않는 볼넷이 2개나 나와서 실망했다. 몰리나가 그래도 풀카운트에서 커브를 던지겠다는 내 의사를 믿어줬다. 다행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5회를 마친 직후 후련한 표정을 지은 김광현은 “어렸을 때부터 마운드에서 힘든 표정을 숨기려고 노력했지만 오히려 자유롭게 표출하는 것을 선호했다. 한국 팬들도 좋아했다. 미국 팬들에게 어색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계속 유지하면서 시그니처로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4일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 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돈이 생기는 대로 기부를 다 하고 돈이 하나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숙영은 “노후가 불안하지 않냐?”라고 질문했고 김장훈은 “노후라니요? 지금이 노후인데?”라고 웃으며 “하나도 불안하지 않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미래에 대해 두려워본 적이 없다. 지금도 통장잔액이 20만원이지만 앞날을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청취자들이 김장훈이 많이 야위어 보인다고 하자, 쉬는 동안 12kg 쪘다가 활동 시작하면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아는 동생의 도움으로 뺄 수 있었다면서, 아는 동생들의 덕을 많이 보고 산다고 말했다.

이숙영은 “아침 8시 30분 출연인데 7시에 미리 와서 기다렸냐?”라고 묻자 예전과는 달리 방송출연이 긴장 된다고 밝혔다. 요즘 스스로 신인같이 느끼고 있다며 “예전의 어리바리한 신인이 아니라 알 건 알고 즐길 줄 아는 신인이다. 이젠 실수하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산다”라고 털어놓았다.

여자와 사귄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는 “사랑해본 적이 10년도 더 됐다”라고답했다. 이어 “왜 사랑을 끊고 살았냐?”라고 묻자 “내가 끊은 것이 아니라 피동사 끊김을 당했다니까요”라고 솔직히 말하며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장훈은 요즘 연기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웹드라마에서 카메오 출연이라고 해서 싸게 출연료를 받았는데, 대사가 아주 많은 주역 같은 배역의 캐릭터라고 말해 청취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찐연기를 기대한다는 청취자들의 응원 문자가 쇄도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가수 김장훈은 신곡 ‘갱생’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서울·경기 103.5MHz, 부산 105.7MHz, 혹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 앱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국회 국방위..북측, 다시 신병 확보한 뒤 1시간 지나 총격사살
“애초 구조 지시..’사살’로 지시 달라진 배경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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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조민정 홍규빈 기자 = 북한군이 서해상에서 총격 살해한 우리 국민 A씨가 피살되기 전 2시간가량 북측 감시망에서 벗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이 밧줄로 묶어 해상에서 육지로 끌고 가다가 밧줄이 끊어지면서 A씨를 놓쳤고, 수색 끝에 다시 찾아 사살했다는 것이다.

북측이 6시간 동안 해상에서 A씨를 줄곧 붙잡아둔 채 감시하다가 총격을 가한 것으로 당초 알려진 것과는 차이가 있는 내용이다.

한 국회 국방위원은 2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북한군이) 밧줄로 묶어서 A씨를 끌고 가다가 밧줄이 끊어지면서 다시 찾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도 이날 M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군 보고에 의하면 북한군은 3시간가량 계속 실종자를 해상에서 가까이 관리하다가 놓쳤다고 한다”며 “(우리) 군은 ‘분실’이라고 보고했는데 (북한군은) 2시간 정도 그를 찾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북한군은 A씨를 다시 발견한 뒤 1시간 남짓 상부의 지시를 기다렸다가, 총격을 가했다고 민 위원장은 설명했다.

민 위원장은 별도의 통화에서 “북한군이 A씨를 밧줄로 끌고 갔던 것은 현장 판단이 아닌 상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며 “정황상 구조하려 했던 것으로 우리 군은 추정하고 있으며, 사살하라고 지시가 달라진 배경까지는 알 수 없다”고 부연했다.

연평도 어업지도선에 남아있던 공무원증 (인천=연합뉴스) 서해 북단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공무원 A(47)씨의 친형이 24일 동생이 남겨두고 간 공무원증 등을 근거로 월북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사진은 A씨의 공무원증. 2020.9.25 [실종된 공무원 형 이모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ng@yna.co.kr
연평도 어업지도선에 남아있던 공무원증 (인천=연합뉴스) 서해 북단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공무원 A(47)씨의 친형이 24일 동생이 남겨두고 간 공무원증 등을 근거로 월북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사진은 A씨의 공무원증. 2020.9.25 [실종된 공무원 형 이모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ng@yna.co.kr

A씨의 월북 의사 여부에 대해선 “월북이 확실하다”는 게 국방위원들의 판단인 것으로 알려졌다.엔트리파워볼

한 국방위원은 구두로 월북 의사를 전달했다는 점을 확인하며 “신체를 띄우는 부유물을 발에 차고 완벽하게 준비해 그쪽으로 넘어간 것”이라며 “물때를 잘 아는 A씨가 간조여서 남에서 북으로 물이 빠지는 시간대에 그런 행위를 한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민홍철 위원장도 “여러 첩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월북 의사를 저쪽(북한군)에 보였다는 게 확인이 됐다”며 “구명조끼를 입었고 어업지도선에서 이탈할 때 본인 신발을 그대로 놓고 간 점, 소형 부유물을 이용한 점 등도 있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공무원인 A(47)씨는 실종 다음 날인 22일 오후 북측 등산곶 인근 해상에서 북한 선박에 의해 최초 발견됐으며, 6시간 만인 오후 9시 40분께 사살된 것으로 전해졌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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