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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화사 인스타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6일 오후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포스를 뽐내고 있다. 강렬한 눈맞춤에 팬들의 마음 역시 설렌다. 환불원정대 막내답게 치명적인 매력이 가득하다.

한편 화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환불원정대 멤버로 활약 중이다.

<앵커>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던 9살 어린이를 7시간 동안 여행용 가방에 가두고 짓눌러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게 1심에서 징역 22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이 잔혹하고 동정심도 없었다며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TJB 최은호 기자입니다.

<기자>

살인과 상습아동학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41살 성 모 씨에 대한 1심에서 재판부는 징역 22년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채대원 부장판사는 피해자를 가방에 가두고 올라가 뛰고,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는 등 일련의 행위는 사망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피고인이 알 수 있다고 봤습니다.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며 과실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한 것입니다.

재판부는 아이의 아버지가 피해자의 몸에 난 상처를 보고 따로 살겠다고 하자, 흔적을 남기지 않는 방법을 찾아 폭행하다 살인까지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관이 꿈이었던 아이가 마지막까지 엄마라고 부르며 고통스러워했다며 판결문을 읽는 도중 여러 차례 울먹였고 법정 곳곳에서도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검찰은 아이를 방치하고 119 신고도 지연했다고 무기징역을 구형했었습니다.

유족들은 22년 후에 성 씨가 자신의 자녀들과 행복하게 살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고, 시민단체도 양형을 아쉬워했습니다.

[공혜정/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 : 불가항력의 어린이를 일방적으로 살인한 것이기 때문에 더 높은 양형 기준을 적용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성 씨는 지난 6월 1일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여행용 가방 2개에 7시간 동안 가두고 몸을 짓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키움 김하성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회말 1사 안타를 치고 나간 후 타자를 바라보고 있다. 2020. 9. 15.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키움 김하성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회말 1사 안타를 치고 나간 후 타자를 바라보고 있다. 2020. 9. 15.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생애 두번째 20홈런-20도루는 언제쯤?’

키움 유격수 김하성이 호타준족의 상징인 20홈런-20도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도루 1개만 추가하면 되는데 달성한다면 올시즌 처음이고, 개인으로는 생애 두 번째다.

16일 현재 김하성은 홈런 24개, 도루 19개를 기록중이다. 지난 달 27일 홈런 20개는 먼저 돌파했다. 도루는 지난 4일 한화전에서 19호를 기록한 후 12일째 휴업중이다. 도루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시도할 수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싸움속에 팀 승리가 먼저라 개인기록을 위해 경거망동을 할 수는 없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시즌이 비정상적으로 개막하면서 부상변수도 많기 때문에 특히 조심하고 있다. 앞으로 팀에 남은 31경기 동안 도루 1개만 성공하면 돼 무리하지는 않고 있다.

김하성은 이미 지난 2016년 20-20클럽에 가입했다. 그 해 김하성은 135경기 만에 홈런 20개, 도루 28개를 기록하며 호타준족을 인정받았다. 프로 데뷔 3년 만이었고, 만 20세로 역대 최연소 20-20 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5년과 지난해엔 홈런 1개, 2016년엔 도루 4개가 모자라 아깝게 20-20 달성에 실패했다. 만약 성공했더라면 올해를 포함해 무려 5번이나 20-20클럽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는 터라 호타준족의 상징인 20-20에 대한 애착은 더 크다

한국프로야구 출범 이후 20홈런 -20도루 달성은 지난해까지 총 50번 있었다. 1989년 해태 김성한이 시즌 홈런 26개, 도루 32개를 성공시켜 KBO 최초로 20-20클럽 개설 테이프를 끊었다.레전드 박재홍과 양준혁은 4번 달성으로 최다 달성을 기록했다. 특히 박재홍은 30홈런-30도루도 3번 달성했다. 현역 선수 중에는 SK 최정과 롯데 손아섭이 2번씩 달성했다.

‘청담동 호루라기’라는 별칭으로 유명했던 이진성이 방송으로 인사했다.

16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박시은, 진태현, 샘 해밍턴, 이진성과 함께하는 ‘관리 원정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라스’를 찾은 이진성은 ‘청담동 호루라기’라는 별명이 만든 “나이트 영업이사” 오해 때문에 방송계를 떠났던 이유와 요식업계 입문해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한 사연을 공개했다.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하던 과거부터 10년간 절연했던 ‘절친’ 싸이와 우정을 회복한 이야기, 영화배우로 변신을 앞둔 근황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진성은 YTN star와 인터뷰에서 “제 이미지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오랜만에 토크쇼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진성은 “그간 방송 섭외는 종종 있었지만 ‘나를 궁금해할까?’라고 생각했다. 잠깐 나와서 보여주는 게 큰 의미가 없다고 여겼다. 제 정체성이 개그맨인지, 배우인지, 가수인지, 방송인인지 불분명하지 않나. 방송을 꾸준히 하지 못한 것도 그런 이유도 컸다. 그러면서 저에 대한 오해가 많이 생겼고, 저를 나이트 영업이사로 잘못 아는 분들도 있더라. 그러다 보니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든 제 이미지는 바꾸고 싶었다. 더구나 ‘라스’는 나름 인지도가 있는 분들이 많이 나오고 화제성이 있으니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았다”라고 밝혔다.파워사다리

그간 ‘청담동 호루라기’에서 비롯된 이미지로 많은 오해를 받아왔다는 이진성. 이번 ‘라스’ 출연을 통해 재미있고 유쾌하지만, 한편 진솔하고 진지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그는 “굳이 예전 모습을 어필하려던 건 아니지만,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얘기하려면 일단 누군지 알릴 필요도 있어서 방송에서 다시 한번 소개해 드렸다. 그런 이유로 ‘호루라기 댄스’도 했던 것”이라며 “제가 보여주고 싶은 저는, 한때 태극마크 달고 운동 열심히 했고, 사람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다. 유쾌하고 재미있지만 진솔하고 진지한 면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 자주 어울렸는데, 이상하게 저만 소문이 나더라. 오해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앞으로의 제 인생을 위해서 바꿀 필요는 있겠더라”라며 “당장 바꾸긴 어렵지만 노력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진성은 절친 싸이와 절연했다가 10년 만에 우정을 회복한 사연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진성은 “싸이는 잘 되고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저란 사람은 자꾸 없어지는 거 같았다. 그렇게 점점 멀어지게 됐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동생인데 잘 된 걸 좋아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나 정말 못났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자격지심이었던 거다. 저도 예전엔 누군가 잘 되면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줬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 싶고, 저 자신이 치사해 보였다. 어느 날 싸이로부터 연락이 왔고, 제가 ‘사실 네 욕도 많이 했다. 내가 좋아해 줘야 하는데 형답지 못했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싸이도 ‘뭔가 오해 아닌 오해를 풀게 돼 좋다’고 했고, 그렇게 더 돈독해지는 기회가 됐다”라고 후일담을 전했다.실시간파워볼

‘라스’에서 영화배우로 변신을 앞둔 근황을 전하기도 했던 이진성은 “가을에 누아르 영화 작품 촬영을 하게 됐다. 한 번 잘해보겠다”라며 “뭔가를 얻으려면 노력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버려야 하는 시간도 있더라. 욕심부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재미있게 유쾌하게 다가가려 한다. 제가 (방송에서) 안 보이니까 오히려 오해가 더 생기는 거 같기도 하다. 이제는 좀 더 활발히 해 보려 한다. 많은 분이 저를 보고 즐거움을 얻는다면 만족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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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 3년차 투수 최채흥은 최근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다. 생애 첫 완봉승을 따내며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채흥은 지난 13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4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삼성의 11-0 완승을 이끌었다. 최채흥이 2018년 데뷔 후 처음으로 따낸 완봉승이었다.

“프로에서 꼭 해보고 싶은 기록이었는데 달성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10승도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한 최채흥은 “풀타임 선발로 시즌을 치르며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특별한 게 없다. 로테이션 준비할 때 운동법을 따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허삼영 감독 역시 선수 개개인이 루틴을 만드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전했다. 허삼영 감독은 “선발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루틴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쉽게 무너지지 않고, 무너져도 빨리 일어설 수 있다. 자신만의 루틴이 없는 선수들은 슬럼프가 왔을 때 어디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인지 쉽게 찾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허삼영 감독은 올 시즌 활약 중인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사례로 박해민을 꼽았다. 5월 한때 타율이 .182까지 떨어져 1군에서 말소됐던 박해민은 “몇 년간 네 유니폼이 너무 깨끗했다”라는 오치아이 에이지 2군 감독의 충고를 새겨 절치부심했다. 이어 1군으로 돌아와 공수주에 걸쳐 리드오프다운 활약상을 펼쳤다.파워볼실시간

박해민은 올 시즌 97경기서 타율 .311 60득점 19도루를 기록했다. 타율은 2016시즌 작성한 커리어-하이(.300)를 훌쩍 뛰어넘는 페이스다. “(박)해민이는 자신만의 루틴이 확실하게 생겼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 거라 확신한다.” 허삼영 감독의 말이다.

허삼영 감독은 이어 “최채흥을 비롯한 젊은 투수들도 당일 컨디션에 좌우되지 않고, 컨디션이 안 좋아도 마운드에서 해결하는 과정을 준비하는 루틴을 가졌으면 한다.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은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허삼영 감독은 1991년 삼성에 입단, 5년간 현역으로 뛴 후 은퇴했다. 이후 전력분석 업무를 거쳐 운영팀장도 겸임하며 삼성의 역사를 함께해왔다. 그동안 수많은 전설들과 함께 해왔던 허삼영 감독의 기억에 남는 루틴을 가졌던 선수로는 누가 있을까.

허삼영 감독은 이에 대해 “윤성환, 배영수가 기억에 남는다. 이들은 훈련할 때 철두철미했다. 근력운동, 러닝 등 컨디셔닝 코치들이 시키는 것을 다 소화한 후에도 자신만의 루틴을 가져갔다. 컨디셔닝 코치를 힘들게 하는 선수들이 야구도 잘하고, 오래 한다. 주어진 일정만 소화하는 선수는 길게 가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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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감독(상), 배영수(하). 사진 = 마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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