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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대한외국인’ 측 “샘오취리, 개인일정상 녹화 불참” [공식입장]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대한외국인’ 녹화에 불참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측 관계자는 28일 동아닷컴에 “샘 오취리가 오늘 녹화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녹화 불참 사유는 개인 사정으로 알려졌다.

최근 샘 오취리는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이달 초 그는 자신의 SNS에 의정부고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를 두고 흑인 비하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가 사과했다.

이밖에 배우 박은혜를 성희롱 했다는 논란도 불거졌다. 샘 오취리는 지난해 3월 배우 박은혜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한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에 “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는 영미권에서 ‘귀엽네, 흑인에게 한 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라는 의미의 은어로 쓰인다. 이에 샘 오취리는 “Preach”라는 댓글을 남겼다. 일부 누리꾼들은 “‘Preach’의 본뜻은 ‘설교하다’지만 동의의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며 “샘 오취리가 성적 댓글에 동조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샘 오취리가 ‘대한외국인’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쳤고, 그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목욕탕 수질검사 미이행 4번 이상 적발시 영업장 폐쇄 명령

강릉펜션사고 1년…완전 퇴치되진 않은 '설마 증후군' (CG) [연합뉴스TV 제공]
강릉펜션사고 1년…완전 퇴치되진 않은 ‘설마 증후군’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앞으로 숙박업소는 개별난방 시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중위생관리법 새 시행규칙을 28일 공포했다.

새 시행규칙에 따르면 숙박업자는 호실별 또는 동별로 개별 난방설비를 설치할 경우 객실 주변 또는 객실 내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야 한다.

현재 개별 난방설비를 설치해 숙박업을 하고 있다면 2021년 12월 31일까지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야 한다.

이는 2018년 12월 서울 대성고 학생 10명이 숨지거나 다친 강릉펜션 참사 같은 가스 누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한 조치다.

새 시행규칙에는 건물의 일부를 대상으로 하는 숙박업 영업신고 절차와 기준도 신설됐다.

사업자는 영업시설 및 설비의 사용에 관한 권리를 확보하였음을 증명하는 서류와 공용부문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등에 대한 배상책임 보험증서 등을 시장, 군수, 구청장에 제출해야 한다. 만약 신고한 영업장 면적의 3분의 1 미만을 증감하는 경우 공중위생영업의 변경 신고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하나파워볼

영업시설은 객실 수가 30개 이상이거나 영업장의 면적이 해당 건물 연면적의 3분의 1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시·도 조례로 객실 수나 면적 기준을 완화할 수 있다.

또 접객대(안내데스크) 등에 건물의 일부를 대상으로 숙박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표시하고, 객실 입구에는 해당 객실의 운영책임자와 비상연락처를 표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새 시행규칙에는 목욕장업에서 목욕물의 수질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 1차 위반 시 영업정지 10일, 2차 위반 시 영업정지 20일, 3차 위반 시 영업정지 1개월, 4차 이상 위반 시 영업장 폐쇄 명령을 하는 행정처분 기준도 신설됐다.

이 밖에 숙박업은 실내에 취사시설을 설치할 때 고정형 취사시설을 객실별로 설치하거나 공동 취사 공간에 설치해야 한다. 이·미용업은 칸막이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aeran@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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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강재준, 이은형 부부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개그맨 강재준이 함께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인 아내 이은형이 캐릭터를 잘못 잡아 힘들어 한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

2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태균 김민경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태균은 강재준에게 “아내 이은형씨가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채소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라며 “육식은 별로 안 즐기는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강재준은 “사실 어느 정도 라면이나 육식을 좋아하는데 캐릭터를 너무 잘못 잡았다”라며 “본인 스스로가 너무 힘들어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도 “원래 안 하던 거 하면 힘들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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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UFC ‘불주먹’ 김지연이 ‘화끈한 타격전’을 예고했다.

김지연은 30일(일)에 열리는 ‘UFC Fight Nigh(이하 UFN)’ 메인카드 출격 준비를 마쳤다. 김지연은 커넥티비티와의 인터뷰에서 “타격가 간 대결로 화끈한 경기가 될 것”이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김지연이 출전하는 ‘UFC Fight Night: 스미스 vs 라키치’ 메인카드 경기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파워볼사이트

이번 UFN에서 김지연은 플라이급 데뷔전을 치르는 알렉사 그라소(11-3, 멕시코)와 메인카드에서 주먹을 맞댄다. 알렉사 그라소는 대진 확정 후 김지연에게 ‘화끈하게 싸워 보너스 받자’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고 전해져 이번 대결에 대한 격투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라소와의 대결에 대해 김지연은 “둘 다 복서 타입의 타격가이기 때문에 더 화끈한 경기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전망하는 동시에 “침착하고 정확하게 경기 운영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라소의 DM 내용처럼 ‘파이트 보너스’를 기대해도 좋을까라는 질문에 옥타곤에서의 매서운 눈빛과는 다르게 수줍은 듯 “당연하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화끈한 타격전을 예고한 김지연은 최근 여성 플라이급에서 펼쳐진 두 팀의 경기를 주목했다. 지난 7월과 8월에 펼쳐진 UFN 이벤트에 출전한 아리안 립스키와 제니퍼 마이아가 모두 1라운드에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이에 김지연은 “사실 여성부 경기에서 피니시 장면은 흔하지 않은데 최근 피니시가 많이 나오고 있다”며, “빨리 끝나다 보니 재미있고 집중해서 봤다”고 전했다.

작년 10월 김지연에게도 짜릿한 피니시의 순간이 있었다. UFC 243에서 나디아 카심을 상대로 2라운드 종료 직전 피니시를 따낸 것. 김지연은 당시 경기 상황을 되짚으며 “사실 2라운드 중간에 피니시 기회가 있었다”며, “공격하는 도중 상대의 마우스피스가 빠졌고, 심판은 공격하는 나를 말렸다”고 전했다. 이어 “더 빠른 KO가 나올 수 있었는데 아쉬웠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한층 단단해진 김지연은 최고의 경기력을 위해 끝까지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지연은 UFC 무대에서의 최종 목표에 대해 “챔피언에 대한 욕심보다는 주어지는 매 경기 열심히 싸워 차근차근 올라가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 가슴 뛰는 경기와 힘이 될 수 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잠실=뉴스엔 한이정 기자]

LG가 선발 라인업에 대폭 변화를 줬다.

LG는 8월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KT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홍창기(중견수)-김호은(1루수)-라모스(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이형종(우익수)-양석환(3루수)-유강남(포수)-구본혁(유격수)-정주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하나파워볼

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를 마친 양석환은 이날 1군 엔트리에 복귀해 6번 3루수로 출전 예정이다. 류중일 LG 감독은 “김민성이 오기 전에 3루를 지켰던 선수다”면서 “복귀 하자마자 엔트리에 들어왔는데 제대하고 난 뒤 첫 경기니까 편안하게 했으면 좋겠다. 민성이가 올 때까지 3루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유격수 오지환은 하루 쉬어간다. 줄곧 2번 타순에 배치됐던 오지환은 계속된 경기 출장으로 피로함을 느껴 제외했다. 이에 5번 타순에 배치하려고 했던 라모스를 3번으로 당겼다. (사진=양석환/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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