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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이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골드패션 #외출준비 오늘 전부 골드로 하고 외출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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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함소원은 원피스부터 핸드백, 샌들까지 골드 색상으로 통일해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패션 스타일링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함소원의 동안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중이다.

오늘 오전 8시 수도권 수련병원 95곳 전공의·전임의 진료 복귀 명령
박능후 장관 “합의 이뤘으나, 전공의 투쟁 결정 따라 입장 번복 유감”
최대집 의협 회장 “업무개시명령은 악법..불이익시 무기한 총파업”

긴급 정부대응 담화 발표하는 박능후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의사협회의 집단휴진과 관련해 긴급 정부대응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kimsdoo@yna.co.kr
긴급 정부대응 담화 발표하는 박능후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의사협회의 집단휴진과 관련해 긴급 정부대응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김유아 계승현 기자 = 정부와 의료계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주요 의료 정책을 놓고 강대강으로 충돌하고 있다.

정부는 26일 의대 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하며 무기한 집단휴진(파업)에 나선 수도권 전공의와 전임의들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했고, 이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업무개시 명령을 ‘악법’으로 규정하면서 무기한 총파업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부는 오늘 오전 8시 기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 수련병원에 근무 중인 전공의, 전임의를 대상으로 즉시 환자 진료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비롯해 곳곳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현 상황에서 ‘진료 공백’을 방치할 수 없다는 취지에서 내린 강경 조처다.

정부는 그간 의료계 집단 휴진을 둘러싸고 정부는 의료계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와 의료계가 대화에 나선 데 이어 복지부 장관과 의협 회장이 만나 ‘의대 정원 통보 등 일방적 정책 추진을 강행하지 않는다’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문을 마련했지만 끝내 휴진을 막지는 못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박 장관은 “마지막 순간 의사협회와 합의를 이뤄 쟁점 정책 추진과 집단휴진을 중단하고 대화와 협의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동의한 적도 있었으나, 전공의협의회의 투쟁 결정에 따라 입장을 번복한 점은 심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업무개시 명령문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업무개시 명령문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 장관은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개시명령 등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며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촌각을 다투는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진료공백을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의료법 제59조(지도와 명령)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하거나 의료기관 개설자가 집단으로 휴업·폐업해 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그럴 우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으면 의료인 및 기관 개설자에게 업무 개시 명령을 할 수 있다.

이 명령을 정당한 이유 없이 따르지 않으면 면허정지 처분이나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의료법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처분을 받으면 의료인 결격 사유로 인정돼 면허까지 취소될 수 있다.

복지부는 이날 수도권 수련병원의 응급실과 중환자실부터 현장 조사를 통해 근무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후 수련병원의 수술·분만·투석실을 시작으로 수도권의 응급·중환자실, 비수도권의 수술·분만·투석실 등 필수 진료 부문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개별적으로 업무개시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

의대생들의 국가시험에 대해서도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취소 의사를 다시 물은 뒤 응시 취소 처리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의료기관의 집단 휴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박 장관은 “집단 휴진하는 의원급 의료기관 역시 참여율이 10%를 넘어 진료에 차질이 발생한다고 각 지자체에서 판단하면 해당 보건소에서 업무개시명령을 내릴 수 있다”며 “집단행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향후 의료기관 휴진율을 분석해서 업무개시명령을 내릴 대상 의료기관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 장관은 의료계를 향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불필요한 갈등에 힘을 소진할 시간도, 여유도 없는 위기상황”이라며 “의료계에서도 코로나19 상황을 우선 안정화하는 데 최대한 협조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업무개시명령은 ‘단체행동권을 부정하는 악법’이라며 즉각 반발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2차 총파업이 시작된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의협 궐기대회에서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은 의사들의 단체행동권을 부정하는 악법”이라면서 “위헌적인 이 법은 소송을 통해 반드시 폐기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특히 “정부가 내린 업무개시명령에 불응한 후배 의사 단 한 명에게라도 행정처분이나 형사고발 등 무리한 행정조처가 가해진다면 전 회원 무기한 총파업으로 강력히 저항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정부가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의협을 공정위에 신고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2014년 원격의료 저지투쟁 당시에도 노환규 회장과 방상혁 기획이사가 고발당했지만, 작년 1심 판결에서 무죄가 났다”며 “집단휴진은 공정거래법 위반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다만 “의사들의 요구사항을 사회에 관철할 방법이 많지 않아 진료에서 손을 떼는 최종적인 수단을 선택했다”며 “그렇지만 코로나19로 상심했을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파업관련 입장발표하는 최대집 회장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전공의 총파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스튜디오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파업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mon@yna.co.kr
파업관련 입장발표하는 최대집 회장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전공의 총파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스튜디오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파업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mon@yna.co.kr

yes@yna.co.kr

[스포츠경향]

지난해 12월1일 2019 하나원큐 K리그1 최종전 강원 FC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고 울산 현대에 다득점에서 앞서 우승한 전북 현대 선수들이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지난해 12월1일 2019 하나원큐 K리그1 최종전 강원 FC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고 울산 현대에 다득점에서 앞서 우승한 전북 현대 선수들이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는 단 1점이라도 승점이 앞서는 쪽이 순위표의 앞자리를 차지한다. 이는 K리그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승점 다음으로 다득점을 우선시하는 K리그에서, 간발의 차이로 앞서고 있어도 득점이 아래 순위팀보다 적으면 불안하다. 이는 올해 3위 싸움을 포함한 파이널A 경쟁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동행복권파워볼

파이널라운드 시작까지 어느덧 5경기만 남았다. 현재 다른 팀들과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1~2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가 이변이 없는 한 파이널A의 두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나머지 4자리를 두고 벌이는 각 팀들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3위 상주 상무(승점 28)와 5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25)의 차이는 불과 3점이다. 중간에 있는 4위 대구 FC(승점 26)까지 3팀은 파이널A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지금 시점에서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파이널A보다 3위라고 할 수 있다. 3위는 차기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나갈 수 있는 리그 성적의 ‘마지노선’이다.

승점 상으로는 상주가 앞서지만 상주 입장에서 무작정 마음 놓을 수는 없다. 승점 차이가 그리 많이 나지 않는데다 다득점에서 크게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상주는 17골로 포항(29골), 대구(26골)에 크게 밀린다. 만약 한 경기라도 삐끗했다가는 순식간에 5위로 떨어질 수 있다. 물론 클럽 라이센스가 없어 ACL 출전 자격이 없는데다 내년부터 K리그2에서 시작하는 입장상 3위가 주는 이점은 상주에 크게 없다. 그래도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이라는 자존심이 3위를 넘보게 한다.

파이널A의 마지노선인 6위 경쟁도 다득점에 민감하다. 서울이 승점 20점으로 6위를 달리고 있기는 하나, 11위 수원 삼성(승점 14)과 차이가 6점에 불과하듯 여기도 매 경기 순위가 요동친다. 이에 다득점이 중요하게 적용되는데, 서울은 16골로 광주 FC와 공동 8위에 그치고 있다. 오히려 최근 6경기 무승으로 부진의 늪에 빠져 있는 강원(20골)이 6위 경쟁을 하는 팀들 중 다득점에서 가장 앞서 있다. 강원과 서울의 승점차는 고작 2점에 불과하다.

다득점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지난해 전북과 울산의 우승 경쟁을 보면 알 수 있다. 포항과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할 수 있었던 울산은 1-4로 대패했고, 같은날 강원을 1-0으로 제압한 전북과 승점이 같아졌다. 하지만 다득점에서 전북이 72골로 71골의 울산을 1골차로 앞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역시 승점이 앞선다고 하더라도 무작정 안심만 할 수 없는 이유다.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손담비(왼쪽), 성훈 /사진=스타뉴스
손담비(왼쪽), 성훈 /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손담비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성훈과 번진 열애설에 대해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손담비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래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성훈은 좋은 친구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날 “스케줄이 끝나고 와인 한 잔을 하다가 여러분의 근황이 궁금했다”는 손담비는 팬들의 다양한 질문을 받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근황, 피부 관리 등 다양한 질문이 오간 가운데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과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를 본 손담비는 “성훈에 대한 질문이 많다”며 “너무 괜찮은 친구지만 하지만 진짜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정말 좋은 친구다”라고 극구 부인했다.파워볼실시간

이어 연애 여부를 거듭 묻는 팬들에게는 “남자친구가 정말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손담비와 성훈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며 열애설이 나돌았다. 손담비 역시 지난 7월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이를 직접 언급하며 “성훈과 비슷하게 생긴 덕분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후에도 ‘나 혼자 산다’에서는 꾸준히 손담비와 성훈을 두고 핑크빛 무드를 조성해 열애설은 식지 않았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헨리가 손담비와 성훈의 사이를 의심해 눈길을 끌었다.

Manu Fernandez/Pool via REUTER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오넬 메시가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옵션은?

‘축구황제’ 메시가 FC바르셀로나에 폭탄 선언을 했다. 이번 여름 팀을 떠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메시가 팩스를 통해 구단에 팀 탈퇴 의사를 밝혔으며, 메시는 매 시즌 종료 후 대가 없이 팀을 떠날 수 있는 계약 조항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문학적인 몸값을 자랑하는 메시이기에, 그를 감당할 팀이 누가 될런지는 예측하기 힘들다. 스페인 현지 라디오 ‘온다 세로 라디오’는 메시가 옮길 가능성이 있는 네 팀을 소개했다.

이 매체게 언급한 팀은 파리 생제르맹, 인터 밀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파워볼실시간

파리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많은 돈을 쓸 수 있는 몇 안되는 구단으로, 이번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아깝게 준우승에 머무르며 전력 보강에 욕심을 낼 수 있다. 인터 밀란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메시의 관계가 좋아 영입 후보로 거론된 팀이다. 메시가 팀을 떠나겠다는 선언을 하기 이전부터 인터 밀란 이적설에 휘말렸다. 그 때마다 콘테 감독은 “메시를 마다할 감독이 누가 있겠느냐”면서도 “우리가 메시를 영입한다는 뉴스에 속지 말라”고 강조했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메시의 새 팀이 될 확률이 가장 높은 클럽이다. 메시의 이탈설이 흘러나올 때부터 연관이 됐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메시와 사전 접촉을 했다는 루머도 흘러나온다.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 황금기 때 호흡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옮길 수만 있다면 메시가 가장 편하게 적응할 수 있는 팀이다. 자금력도 좋다.

맨체스터 라이벌 맨유도 새 후보로 소개됐다. 맨유도 메시의 새 팀 찾기에 분명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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