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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노르웨이 신성’ 이삭 한센-아론(15)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다.

영국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1일(한국 시간) “한센-아론 전 소속 팀 트롬쇠(Tromso)가 선수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구단 인스타그램에 지난 10년간 고마웠고 맨유에서 커리어도 활짝 빛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면서 “그들 표현에 따르면 한센-아론은 멋진 소년이자 비범한 재능을 지닌,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A wonderful person. A unique football talent. Who just loves to play football now)”이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약 일년 전부터 영입에 공들인 유망주다. 한센-아론은 지난달 15세 319일 나이로 노르웨이 1부리그 엘리테세리엔 데뷔전을 치렀다. 일찌감치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트롬쇠 최연소 출장 기록을 새로 썼다. 이후에도 6경기 더 교체 출전했다. 올 시즌 기록은 7경기 130분 출장 1도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라이트백 마크 후라도(16), 왼쪽 윙어 알바로 페르난데스 카레라스(17)와 더불어 맨유가 보유한 유럽 최고 유망주”라며 한센-아론 가능성을 높이 샀다.

이어 “레드 데빌스뿐 아니라 에버튼과 리버풀 관심도 한몸에 받은 포워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48) 체제에서 처음으로 계약한 노르웨이 선수”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지난해 8월 클럽 유스 출신 에이단 발로우(20, 잉글랜드)를 트롬쇠로 임대 보내면서까지 한센-아론 영입에 공을 들였다. 발로우에 현금 9만 파운드까지 얹은 파격 대우였다.

나이가 어려 16살이 될 때까지 정식 계약을 미뤘다. 아동청소년 노동법 탓에 그간 구두로 합의했던 것인데 22일 일년 만에 정식으로 전환하게 됐다. 한센-아론은 2004년 8월 22일생이다.

2분기 계층별 소득 감소 재난지원금 떠받쳐..효과 증명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에 여당 일각서 추가 지급 목소리
홍남기 “막대한 비용 고려해야..맞춤형 지원이 효과적”
세수 절벽인데 확장재정 기조..”쓸 돈 없다” 현실적 문제
재정여력·효과·시급성 감안하면 선별 지원에 무게감 실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한 시중 은행의 긴급재난지원금 모바일 신청화면 모습. 2020.05.1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한 시중 은행의 긴급재난지원금 모바일 신청화면 모습. 2020.05.13. woo1223@newsis.com


[세종·서울=뉴시스] 위용성 한주홍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일자 정치권에서 또 한 차례 대규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하루 확진자가 300명대로 급증하는 등 ‘2차 대유행’이 가시화되면서 이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이 불가피하다는 여당 일각의 주장에 재정당국은 신중한 입장이다.

2분기 각 가정의 급격한 소득 감소를 재난지원금 등이 메우며 그 효과가 입증됐지만 향후 있을지 모를 대유행 때마다 전 국민 현금 지원을 계속 할 것이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기획재정부와 최근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와 관련해 시나리오별 재정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도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룰 전망이다.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이 지급된 1차 재난지원금이 고용 충격으로 나타난 소득 감소분을 보완해주면서 소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이 2차 재난지원금이 필요하다는 주장의 근거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정부의 대규모 재정지출이라는 세계적 추세에 그나마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재정 여력이 양호하다는 것도 주요 근거로 꼽힌다.

여기에 감염병 재유행의 경제적 충격이 현실화될 경우 소비절벽이 불가피하고 내수업종을 중심으로 다시 고용 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에 힘을 더한다. 1차 재난지원금이 2분기 가계소득 감소를 막고 6월 기준 소매판매지수(소비)를 전년 동기 대비 6.3% 끌어올리는 등 효과를 낸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라살림을 책임지는 재정당국은 신중한 입장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질의에 “모든 정책은 비용이 따르기 마련인데 막대한 비용 부담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불가피하다면 재난지원금 형태가 아니라 맞춤형 지원이 오히려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을 막기 위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8.20.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을 막기 위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8.20. photothink@newsis.com


‘쓸 돈이 없다’는 보다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올해는 2003년 이후 17년 만에 세 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짜 지출은 크게 늘어난 반면 경기 침체로 세수 절벽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부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최근 이어온 확장재정 기조를 지속한다는 입장이어서, 2차 재난지원금 논의가 현실화될 경우 최대 쟁점은 재정건전성 문제가 될 전망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3차 추경 이후 국가채무는 839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말 728조8000억원이었던 국가채무가 8개월 만에 110조6000억원 늘어난 셈이다.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올해 초 39.8%에서 43.5%까지 올라간다.

나라의 실제 살림살이를 가늠할 수 있는 관리재정수지도 2001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역대 최대 적자 규모인 111조5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관리재정수지는 통합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쌓아놓는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의 수지를 제외한 수치로, 정부의 순재정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다.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5.8%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가 있던 1998년(4.7%)보다도 높다. 이제까지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이 3%를 넘어선 적은 1998년과 1999년(3.5%), 2009년(3.6%) 총 세 차례밖에 없었다. 유럽연합(EU)의 재정준칙인 GDP 대비 적자 비율 3.0%도 훌쩍 넘어간다.

전문가들도 1차 때와 같은 방식의 전국 가구 지급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한다. 무엇보다 고소득층까지 나눠주는 보편적 지급은 소득 보전보다는 소비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따라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등 소득·고용이 불안정한 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금융지원, 혹은 현금을 주더라도 피해 정도에 따른 비례적 지급이 보다 적절하다고 강조한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만약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반복적 확산이 일상화된다고 한다면 1차 때와 동일한 방식은 어렵다”며 “선별장치를 마련해 코로나19로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이들을 중심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 교수는 이어 “지금은 경기를 띄우는 게 문제가 아니라 당장 피해구제가 필요한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조정식 K뉴딜위원회 총괄본부장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당정 추진본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0.08.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조정식 K뉴딜위원회 총괄본부장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당정 추진본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0.08.21. photo@newsis.com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의 곽도원이 물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서핑을 배웠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곽도원의 제주도 일상 두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곽도원은 식사를 마친 후 보드 가게로 향했다. 서핑을 하기 위해서였다. 곽도원은 보드 가게 직원과 파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서핑 전문가다운 모습을 뽐냈다.

보드를 가지고 바다에 나간 곽도원은 보드 위에서 파도를 살폈다. 그러나 파도가 거의 없는 바다 탓에 보드에서 떨어졌다. 결국 곽도원은 서핑을 포기하고 스노클링에 나섰다.

곽도원은 인터뷰에서 “물 공포증이 있다. (배역을 따기 위해서)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야 했다. 생각해보니 40살 다 될 때까지 연극만 했더라. 새로운 도전을 위해 서핑에도 도전했다”며 서핑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AFPBBNews = News1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90분안에서 두 선수의 운명이 교차했다. 역적이었다가 영웅이 됐고, 영웅이었다가 역적이 됐다. 세비야의 디에고 카를로스와 인터 밀란의 로멜루 루카쿠의 얘기다.

세비야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독일 쾰른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시즌 UEFA 유로파리그 세비야와의 결승전에서 이른 실점에도 끝내 3-2 역전승을 거두며 통산 6회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2분여만에 세비야의 프리킥 기회 이후 인터 밀란의 역습이 이어졌고 인터 밀란의 루카쿠가 몸으로 밀고 들어가는 드리블로 페널티에어리어 안까지 들어왔다. 이때 세비야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가 루카쿠의 발뒤쪽을 밟아 넘어졌다. VAR 판독 이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루카쿠는 직접 키커로 나서 왼쪽으로 침착하게 차넣었다. 인터 밀란이 1-0으로 앞서갔고 루카쿠는 유로파리그 11경기 연속골이라는 엄청난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전반 12분 세비야가 오른쪽에서 헤수스 나바스의 크로스를 루크 더 용이 다이빙 헤딩골을 넣으며 1-1 동점을 곧바로 만들었다. 세비야는 전반 33분 오른쪽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때 에베르 바네가가 문전으로 올렸고 다시 더 용이 제일 뒤에서 먼골대를 보고 헤딩슈팅을 했고 2-1 역전골이 됐다.

역전이 되자마자 인터 밀란은 전반 36분 세비야가 역전골을 만든 프리킥 대칭 지점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마르셀로 브로조비치가 문전으로 올렸고 수비수 디에고 고딘이 달려들어가 헤딩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전을 2-2 난타전으로 마친 양팀의 승부는 결국 후반 29분 결정됐다. 중앙 오른쪽에서 세비야의 바네가가 문전으로 올린 프리킥을 인터 밀란 수비진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고 공중으로 뜨자 공격가담한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가 오버헤드킥을 한 것. 이 오버헤드킥은 루카쿠가 골대 앞에서 막으려다 발을 갖다댔다가 그대로 골문에 빨려들어가며 카를로스의 결승골이 됐다.

카를로스와 루카쿠는 완전히 운명이 뒤바뀌었다. 전반 5분 루카쿠가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카를로스가 페널티킥을 내줄때만 해도 카를로스는 완전 역적이었다. 전반 시작 5분만에 실점을 한 빌미를 제공했으니 앞으로 경기가 더 안좋아질일만 남은 것처럼 보였기 때문. 반면 루카쿠는 유로파리그 11경기 연속골이라는 대업을 쌓으며 대회 최고 선수가 되는가 했다.

하지만 양팀이 난타전을 펼치며 2-2 동점이 됐고 결국 후반 29분 두 선수가 결국 팀 운명을 결정지었다. 카를로스는 엄청난 오버헤드킥 결승골로 영웅이 됐다. 루카쿠는 카를로스의 오버헤드킥을 굳이 막으려고 발을 뻗었다가 사실상 자책골성 실점의 빌미가 됐다. 만약 루카쿠가 발을 뻗지 않았다면 골이 되지 않았을수도 있는 각도였기에 더 치명적이었다.

결국 90분 안에서 카를로스와 루카쿠는 서로 영웅과 역적의 위치를 바꾸며 결승전 운명이 바뀌고 말았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임영웅이 콘서트 무대에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는 TOP7의 ‘날 보러 와요’로 시작을 알렸다.

TV조선은 자막을 통해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는 관할 구청의 협조 아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였습니다”라고 안내했다. 관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공연을 즐겼다.파워볼실시간

공연 도중 임영웅은 “우리가 자주 만나고 오래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건행’이다. 건강하셔야 한다. 마스크 쓰고 거리 두기도 잘하고, 손 소독제도 뒤에 있으니 자주 사용해 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불법 도박에 참여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김호중은 이날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방송에서 통편집되었다.

그러나 김호중은 TOP7이 함께 준비한 ‘사랑 사랑 사랑’ 무대에서 잠깐 얼굴을 비쳤다. 무대 마지막에 있는 상황극을 연출하기 위해서였다. 그 외 무대에서는 그의 파트마다 풀샷으로 화면이 대체됐다.

‘미스터트롯’ 진에 빛나는 임영웅은 ‘바램’과 ‘보라빛 엽서’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 그는 절절한 목소리와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영탁은 ‘찐이야’와 ‘막걸리 한잔’으로 젠틀한 무대 매너를 자랑했다. 이찬원은 ‘진또배기’와 ‘울긴 왜 울어’를 준비했다. 이찬원은 “3회 째 공연인데 길게 끄니까 박수가 덜 나오는 것 같아서 짧게 끊어 봤다. 이렇게 좋은 날, 울기는 만따꼬 우냐”고 덧붙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정동원은 ‘대지의 항구’에서 수준급의 섹소폰 실력을 뽐냈다. 정동원은 “이렇게 큰 무대에서 많은 분들을 만난 게 처음인데, 떨리긴 하지만 많이 와 주셔서 기쁘고 행복하다. 오늘 TOP7 형들과 많이 준비했다. 끝까지 재미있게 봐 달라”고 말한 뒤 ‘여백’을 열창했다.파워볼게임

장민호는 “손톱만큼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오늘 밤을 불태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미스터트롯 경연 무대 중에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셨던 준결승 무대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해 박수를 유도했다.

‘일편단심 민들레야’ 무대를 준비한 임영웅은 “오늘 이 순간을 우리 모두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여러분도 많이 기다리셨을 것”이라며 “여러분의 반짝이는 눈을 보니까 정말 마음이 울컥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무대에서 여러분들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니가 왜 체조경기장에 나와”라고 말문을 연 영탁은 “항상 해온 말 중에 ‘언젠가 모두 만나게 됩니다’라는 말이 있는데, 진짜 우리가 이렇게 만나게 됐다.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영탁은 또한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는 언젠가 결국 만나게 된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어렵게 기다려주신 만큼 오늘 신나게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임영웅, 강태관, 황윤성, 류지광으로 이루어진 뽕다발 팀은 콘서트를 계기로 다시 뭉쳤다. 그들은 ‘십분 내로’, ‘곤드레 만드레’, ‘멋진 인생’을 열창하며 관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고재근, 김호중, 이찬원, 정동원으로 이루어진 젊은 그대 팀은 ‘젊은 그대’, ‘고장난 벽시계’, ‘희망가’ 무대를 선보였다. 다만 김호중의 모습은 편집되어 화면에 비치지 않았다. 이어 김수찬, 남승민, 영탁으로 이루어진 사형제도 ‘부초 같은 인생’, ‘뿐이고’를 선보였다.파워볼엔트리

이찬원은 “잠시뿐이었지만 나를 1위로 만들어 줬던 노래”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18세 순이’를 불렀다. 그는 노래 가사를 ‘콘서트 할 때면 온다던 그리운 여러분 드디어 돌아왔구나’라고 바꾸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열창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의 진심 어린 노래는 관객들의 눈시울도 젖어들게 만들었다.

TOP7은 ‘사랑의 트위스트’와 ‘아모르파티’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미스터트롯 출연진이 전부 등장해 ‘챔피언’, ‘친구여’를 부르며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TV조선은 자막을 통해 “관객들은 공연 시간 동안 마스크를 벗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새로운 공연 문화를 만들어주었습니다. 협조해주신 관객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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