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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 사진=영화 반도, 알라딘 포스터
박스오피스 / 사진=영화 반도, 알라딘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영화 ‘반도’가 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반도’는 전날 하루 동안 11만1240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수 217만4313명을 기록했다. 이는 손익분기점인 250만 명에 가까워진 수치다.

재개봉된 ‘알라딘’은 2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알라딘’은 905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56만4952명이다. 3위는 ‘블루 아워’다. ‘블루 아워’는 3968명의 일일 관객수로 521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파워사다리

4위인 ‘#살아있다’는 3450명을 동원해 186만3898명의 누적 관객수를 불러 모았다. 5위인 ‘팬데믹’은 일일 관객수 3432명, 누적 관객수 3687명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노기완 기자

kt위즈 간판타자 강백호가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견고했던 3할의 타율도 2할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이강철 감독의 믿음은 변하지 않는다.

강백호는 2018년 데뷔 첫해부터 막강한 힘을 바탕으로 29개의 홈런을 때리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2년차인 2019년에는 타율 0.336, 출루율 0.416으로 정확성까지 겸비하며 완성형 타자로 떠올랐다.

올해 강백호는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뜨거운 타격감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6월까지 타율 0.325 홈런 10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7월에는 17경기 타율이 0.246으로 다소 주춤하다. 최근 9경기에서는 35타수 4안타 타율 0.114에 불과하다. 21일 수원 LG트윈스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시즌 전체 타율도 0.298로 떨어졌다.



무엇보다 올시즌 득점권 타율이 낮은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강백호는 22일 현재 득점권 타율이 0.203에 불과하다. 반면 주자가 없을 시에는 타율이 0.349다. 시즌 도중 타순이 4번으로 변경된 것도 부담이 됐다. 지난달 18일 문학 SK와이번스전부터 줄곧 4번타자로 나온 강백호는 타율이 0.276로 3번타자(타율 0.338)에 비해 다소 아쉽다.

그러나 이 감독의 신뢰는 굳건하다. 계속해서 강백호를 4번타자로 내세우고 있다. 22일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감독은 “강백호는 (부진해도) 쉬운 타자가 아니다. 타순을 조정하려는 생각도 있었으나 그런 점도 애매하다”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강백호가 파울이나 땅볼이 많이 나오는 것을 아쉽게 여겼다. “연습과는 달리 실전에서는 타구가 잘 나가지 않는다. 실투가 나와야 대결을 할 수 있는데 쉽지가 않다. 타격 사이클이 떨어졌다기보다 떨어지게 만든 거 같고 스스로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에는 이겨내야 한다. 상대 투수들은 아무리 강백호가 부진해도 쉽게 던지기 힘들다. 그래도 이전보다 타구가 잘 나가고 있으니 분명히 좋아질 것이다”라며 강조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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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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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지난 16일에 이어 하퍼스 바자 코리아 매거진과 함께 한 이효리의 화보 컷 전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대표 스니커즈인 ‘TX-3’의 재출시를 기념하며 진행됐다.

과거 푸마는 2012 소셜 캠페인 아이콘으로 이효리를 발탁한 바 있으며, 당시 ‘이효리 운동화’, ‘건담 운동화’ 등의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모았다.

추가적으로 공개된 화보에서는 ‘TX-3’를 신은 독보적인 스트리트 룩와 함께 볼드한 주얼리 및 루즈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요가로 꾸준히 다져 온 군살 제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비와 프로젝트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했다.

미-독 제약사 백신 6억회분 ‘입도선매’
3상 임상시험 통과하면 미 전역 배포
‘초고속 작전’으로 총 9억회분 확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이 백신 ‘입도선매’에 나섰다. 지금까지 확보한 양만 약 9억회 분이다. 3상 임상시험을 앞둔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면 미국 전역의 자국민에 무료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2일 미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6억 회 분을 추가로 계약했다. 미 보건복지부는 이 백신이 3상 시험을 통과하면 미국인들에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22일 미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6억 회 분을 추가로 계약했다. 미 보건복지부는 이 백신이 3상 시험을 통과하면 미국인들에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국방부는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BNT162’ 우선 공급 계약을 맺었다. 19억5000만 달러(약 2조3000억원)어치, 1억 회 투여분으로 1인당 2회씩 투여할 경우 5000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다.

미 정부는 이번 계약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 5억 회 분 추가공급 계약도 맺었다. 추가분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현재 4종류 이상의 백신을 개발 중이다. 이 가운데 BNT162는 기존의 다른 백신보다 저렴하고 대량 생산도 쉬울 것으로 보인다. 1·2단계 임상시험에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포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중화항체 생성에 성공했다.

양사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3만명으로 대상으로 BNT162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3상 시험까지 성공하면 10월 규제 당국에 비상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미 보건복지부는 이 백신이 3상 임상시험을 통과하면 곧바로 미 전역에 공급, 미국인들이 무료로 접종받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이자 로고. [연합뉴스]
파이자 로고. [연합뉴스]


미국은 코로나19 대응책으로 백신 확보 및 개발 지원 위한 ‘워프 스피드(Warp Speed· 초고속)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이미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 중인 백신 AZD122212억 달러(약 1조 4391억원) 어치 3억회 분을 확보했다.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는 지난 20일 이 백신의 1·2상 임상 시험 결과 백신 투여자 전원에게서 항체가 형성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들어간 미 제약사 노바백스, 바이오기업 모더나와존스앤드존슨에 각각 16억 달러(약 1조 9188억원), 4억8600만 달러(약 5828억원), 4억5600만 달러(약 5468억 원)를 지원했다.

우고 기야몬과의 재계약 합의 소식을 전한 발렌시아. [발렌시아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우고 기야몬과의 재계약 합의 소식을 전한 발렌시아. [발렌시아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강인(19)의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20세의 중앙수비수 우고 기야몬(스페인)과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

발렌시아는 23일(한국시간) “기야몬과 2023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바이아웃 금액은 8천만유로(약 1천110억원)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아웃은 선수가 계약 기간 중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 영입하는 팀에서 원소속팀에 지불해야 하는 일종의 위약금이다.

발렌시아와 2022년까지 계약한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도 8천만유로로 알려졌다.

기야몬은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올해 2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를 통해 스페인 1부리그인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한 유망주다.

발렌시아의 공격수인 페란 토레스(20)와 스페인 연령대별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하면서 2017년 유럽축구연맹(UEFA) 17세 이하(U-17) 유럽선수권대회 우승과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준우승, 2019년 UEFA U-19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에 큰 힘을 보태기도 했다.

기야몬은 발렌시아와 재계약했지만 토레스는 현재 이적을 추진 중이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로 옮기는 것이 유력하다는 현지 언론의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이강인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하며 이적을 요청했고 유럽 리그의 몇몇 팀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잔류를 설득하면서 재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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